'늘' 자기 속의 하나님 뜻을 '먼저' 찾아 '순종'하는 것을 말씀

'늘' 자기 속의 하나님 뜻을 '먼저' 찾아 '순종'하는 것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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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설교록~재독~]
내용분류 : [-설교록-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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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회할 때 가질 심정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하나님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겨자씨 믿음이 가르치는 ‘산’ 믿음입니다. 생명있는 ‘산’ 믿음은 자기 속에서 인도하는 하나님으로만 움직이는데, 이렇게 순종으로 움직이려고 하면 외부 모든 환경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걸음을 막고 나섭니다. 마치 흙속에 들어간 겨자씨를 그 주변 모든 둘러싸고 있는 흙이 삼키려고 하는 것처럼.

주변 환경의 방해에 방해를 받지 않고 하나님께만 붙들려 순종하면 그 환경을 먹고 자라게 된다는 것이 ‘겨자씨 비유’에서 배울 목회자의 자세입니다. 목회자가 여러가지 주변과 환경에 의하여 영향을 받기 쉬운데, 자기 속의 하나님께 영향을 받지 않고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 죽은 믿음, 죽은 겨자씨, 죽은 목회라고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교단과 교권에 영향을 받고, 가족에게 영향을 받고, 먹고 사는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게 되면 목회자는 하나님과 가진 연결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 연결이 바로 목회자의 목회생명인데.


2.설교할 때 가질 자세

겨자씨 비유에서, 종이 하루종일 주인 시키는 대로 순종하여 수고를 했지만, 하루 일이 끝났을 때 집으로 돌아와서, 주인 잡술 것을 먼저 마련해야 하는 것이지 자기 먹을 것을 먼저 챙겨 먹는 자세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목회자가 설교를 할 때, 주님이 원하시는 것, 주님 소원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보지도 않고 설교를 단순히 설교기술로 가지고 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구를 택하는 것도, 설교 중에 어떤 면을 가르쳐야 할지도, 주님 원하는 주님 소원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3.목회자의 처녀성이란

처녀가 결혼하면서 처음으로 남편을 상대하게 되면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옷차림 하나에까지 조심을 하지만 아이를 셋이나 낳게 되면 머리도 빗지 않고 아무렇게나 몸가짐 옷차림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처녀시절에는 자기 옷에 티 하나 묻은 것도 또 자기 머리카락 한 올의 방향이 잘못 된 것도 신경을 쓰고 거울을 보며 난리지만, 아이를 셋이나 낳고 나면 옷에 좀 묻어도 또 손이 좀 거칠어도 그만, 그냥 남의 눈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목회자가 첫 출발을 할 때는 강단에 서는 것도 두려워 벌벌 떠는 자세를 가지는데, 그때가 처녀와 같은 때이고 목회자가 강단에 서는 것이 익숙해져서 준비 없이 서고, 당당하고, 강단에서 아주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그런 자세는 처녀성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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