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1.티끌만한 죄라도 죄인은 지옥갑니다. 죄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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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6 00:0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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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끌만큼 죄를 지어도, 죄인은 죄인입니다. 죄없는 사람은 아마 없겠지요?
김밥 팔아 평생 번 돈으로 남 위해 다 바친 눈물겨운 할머니도 그 마지막 행동은 참으로 귀하지만, 할머니가 알면서 지은 죄도 조금씩은 있을 것이고 또 할머니가 모르고 지은 죄도 더러 있을 것입니다. 작은 죄라도 지었으면 죄인은 죄인입니다. 작은 죄인은 천국가고 큰죄인은 지옥가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죄든 큰 죄든, 죄있는 사람은 무조건 지옥을 갑니다.
김구 같은 애국자도, 간디 같은 인류지도자도 심지어 공자나 석가도 그 평생에 단 한번도 죄를 짓지 않았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존파 살인범이나 우리같은 죄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 성자 성녀도 자기 지은 죄 때문에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2.천국을 가는 것은, 얼마나 착하냐 나쁘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이미 작든 크든 죄인은 죄인입니다. 그 죄가 없어지면 천국가고 그 죄가 없어지지 않으면 원래 정한 대로 지옥을 가야 합니다. 모든 인류 전부는 죄인입니다. 그 죄인들 중에 예수님이 죄를 씻어주실 때 누구의 죄를 씻었느냐?
작은 죄인은 건지고 큰 죄인은 버려두셨는가? 실수한 죄는 봐 주시고 고의로 지은 죄인은 버려두셨는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람의 죄는 씻으시고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사람은 버려두셨는가?
그 기준은, 세상을 만들기 전에 미리 택해 놓은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들의 죄만 씻었습니다. 그래서 죄가 크든 흉칙하든 많든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자녀로 택해놓은 사람은 죄가 적어서가 아니라 죄가 씻겨졌으므로 천국을 갑니다. 공자 석가 같은 사람이 지옥을 가는 것은 그들의 죄가 크기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죄 하나라도 씻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야하는 것입니다.
3.김밥 할머니의 경우
그분이 교회는 다니지 않았더라도 속으로는 주변 믿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눈여겨 보면서 그들을 부러워 하다가 혹 지나가는 사람이 전도하는 소리를 듣고 마음 속으로 믿었을지 모릅니다. 만일 마음에 한번이라도 믿었다면? 예수님이 그분 죄를 씻었기 때문에 믿어지지, 씻지 않으셨다면 순간이라도 믿어지지를 않게 됩니다. 그 할머니가 마음 속으로 믿었는지에 대하여 사람으로서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보통 경우를 두고 말할 때, 교회도 안 다녔고 또 신앙생활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지옥갔다고 말할 뿐입니다.
불교계 최고 유명한 사찰의 제일 어른 대사가 친척집에 왔다가 백목사님을 만나 대화를 하는 중에 마음 속으로 믿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죽는 날까지 그 절에 제일 어른 노릇을 했지만 임종하면서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절에 알리면 대형 충돌이 발생할 것이니 알리지 말고 서부교회장으로 장례를 해달라고 하고 갔습니다. 그가 만일 절 안에서 갑자기 죽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 때 그는 지옥갔다고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남 몰래 믿는 분도 있기 때문에 단정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지옥갔다고 단정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으면 지옥을 간다는 말이고, 그 친구 알기에 믿지 않았으니까 지옥갔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누구든 자기 죄 때문에 지옥을 가야 한다는 말은 맞는 말이고, 어느 한 사람을 찍어서 그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을 갔다고 말할 때는 대단히 조심스럽게 말을 해야 합니다. 남의 속 마음을 다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