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의 의미에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오시는 예수님을 보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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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2 00:00
1.질문하신 마16:27-28 내용에 우선 집중하겠습니다.
①첫 질문은 말씀하신 대로, 재림을 말합니다. '재림'에 대하여는 '2번'에서 설명하겠습니다.
②두번째 질문도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이 부활 전 세상에 계실 때는 왕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으로 오신 것이 아니고 우리 대신 잡혀 죽을 어린양으로 왔다고 요1:29과 사53장 등에서 말씀했습니다. 히4:15 말씀대로, 죄를 짓지 않은 것만 우리와 다를 뿐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마귀로 싸워 패전했기 때문에 아담이 가지고 있던 이 세상 권세는 마귀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이제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승리했기 때문에 마귀가 가진 세상 왕권은 다시 주님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주님은 그 가지고 계신 왕권으로 신약 2천년동안 교회를 길러가고 계십니다. 왕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마귀 활동도 우리 구원에 도움되는 범위에서 조절하고 계십니다.
③마16:27-28에서 '여기 섰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많은 신신학자들이 성경의 모순을 지적하면서 흔히 들고나오는 성구입니다. 12명 제자들 중에서도 볼 수 있게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했는데 이 예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2.성경의 '재림'
①예수님이 다시 오면 '재림'입니다.
2천년 전 처음 오신 것은 초림이라 합니다. 구원을 만들기 위해 왔습니다. 부활 승천하시면서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다시 오면 '재림'입니다. '재림'이면 세상이 끝이 나기 때문에 '말세'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사용됩니다.
②좁은 의미의 재림은 우주가 불타는 때이고, 넓은 의미의 재림은 신약 전체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다음 승천하시고, 그다음 한번 더 오면 그때가 재림입니다. 마28:20에서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게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신약 모든 시대 모든 현실에는 주님이 한번도 빠짐없이 다시 오고 계십니다. 우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신약 전 시기를 통해 보이지 않는 부활하신 주님이 사건마다 현실마다 각 사람에게 매일 매일 다시 오시는데, 그 오시는 것은 그 기회 한번 뿐입니다. 그 기회에 주님 영접하지 못하고 주님 없이 혼자 움직였으면 그 기회 그 사건 그 날은 다시는 자기에게 주어지지 않는 세상으로 끝이 납니다. 신약 2천년 전 시기를 통해 세상 전부를 아주 잘게 쪼개어 한 입자 입자로 나눈다면, 그 하나 하나가 매 현실마다 없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약 전체 시기는 그 순간순간이 말세요 재림이며 주님이 구원을 건네주려고 찾아오는 때입니다.
③이번 질문은 이런 '말세'에 대한 근본 인식 문제를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말세라, 재림이라 하면 꼭 우주 전체를 한꺼번에 불태우는 때만을 말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가 지금 임박했기 때문에 말세지 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신약 전체 기간은 그 언제라도 그 사람에게 그 현실에 해당된 세상은 매 순간이 전부 말세입니다. 주님이 그 현실에 오시기 때문에 재림이 됩니다. 본문 마16:27-18에서 제자들에게 재림하실 주님을 직접 볼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고 신약초대교회가 시작할 때, 가룟유다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자들은 주님이 자기 현실에 항상 재림의 주님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살았습니다. 그 연속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교회는 마지막 말세도 말세로 고대하지만 현실마다 늘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을 일상사로 알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