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궁금한 점
tkf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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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8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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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다른 누가 있는 것 같은 느낌...
예를 들어 마음속에서 아주 악한 말을 합니다.
난 절대 저런 마음을 품고 싶지도 않는데 마음속에서 아주 악하게 속삭입니다.
예를 들면 뒤진다.짤라 버린다...?등 정말 전혀 그런 마음을 품고 싶지도 않고
생각하기도 싫은데 무슨 사물이나 사람을 보면 누군가 옆에서 그렇게 속삭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상상도 많이 하고...
진짜 그런 상상하기 싫은데 내안에 누군가가 그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정말 내가 이런 더러운 생각을 하고 마음을 품고 상상하고 있는게 제발 내가 아니길를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전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내가 품는 내안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이 아니라고 전 믿고 싶습니다.
그게 정말 나라면 전 정말 천벌을 받을 사람이니까요//
하나님께 기도는 많이하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아서 요즘 제일 고민입니다.
도대체 이건 왜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