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론] 『이·삼분설에 관한 질문』
궁금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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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0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교리-인론-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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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분설과 삼분설에 대해 몇 가지로 세분하여 알고 싶습니다. 단지 신학적 연구 차원만이 아니라
이 두설이 실제적으로,
1) 일상의 성화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무의식적 또는 의식적이든), 반드시 크고 작은 요소로 삶의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깊숙이 작용되어지고 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작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총괄적인 것을 무론하고 알고 싶습니다.
2) 각각 그 내용상으로 볼 때에 서로 비중이 크다할 수가 있으므로 어느 쪽을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무엇이, 그리고 어떻게 믿음생활에의 결과가 달라질 수가 있는지, 그럴 경우, 가능한 한 비교적으로 알고 싶으며,
아니면, 어느 쪽을 택하든지 또는, 둘 다 택하여 받아들이든지 간에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결과는 주님 앞에서 그 양심상 추구하는 성질이 옳으면 결과가 동일한 것인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3) 평신도의 입장에서는, 신학적으로 너무 세세히 관여하지를 않고 두가지의 내용이 있는 정도로만 알고 지식적으로만 그칠 경우, 온전을 지향하는 관점에서 볼 때에 어떤 잘못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4) 이 두가지 설을 모두 수용하거나 또는 혹, 차후는 모르지만 현재적으로는 본교단에서 이미 가르쳐 온 전통의 교리대로 믿어지지 아니하고 스스로 깨달은 대로 달리 믿게 되는 두 경우 공히, 엄밀히 따져 볼 때에 결과적으로 주님 앞에서 죄와 허물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5) 두 설의 내용을 각각, 실제 성화구원을 이루어 감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히 적용해야하고 구원을 이루어 감에 있어서 더 유익이라면-
구체적으로 생활에 어떻게 대입시켜야 하는 지,
그리고 두 설을 비교적(아니면 공통적)으로 볼 때에 어느 쪽(또는 공통적)으로 어떻게 (더) 유익의 방편이 되며, 손해의 요소가 적은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예를 들 수 있다면 병행해서 듣고 싶습니다.
6)아래의 내용을, 성경에 비추어서 옳고 그름을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지식이 너무 짧아 토론할 수준이 못됨으로 열심히 듣도록만 하겠습니다.)
― 아 래 ―
( 옮긴 글-----)
....하나님께서 사람을 영육으로 지으셨다.
창 2 : 7에 보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흙과 생기로 지으셨다.
사람의 구성에 있어서 삼분설과 이분설이 있는데, 삼분설을 주장하는 사람도 성경에 근거를 두는데(살전 5: 23), 창 2:7은 이분설의 더 분명한 근거이다.
영과 혼을 구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살전 5: 23, ...에 근거하여 영과 혼과 몸이라 하나 창 2:7에 보면 사람은 두 가지 원소로 지으셨다.
성경에 이분설을 말한 곳이 더 많다.(전 3:20 -21, ...)
눅 16 장에 나사로가 죽어 천사에게 받들려 간 것(아브라함의 품에 들어 간 것)이 혼인가, 안 그러면 영인가? 혼이라면 영은 어디로 갔으며, 영이라면 혼은 어디로 갔는가? 그러니 이 둘이 합해서 영혼이며 하나이다.
인생 창조의 재료가 1.말씀 2.흙 3. 생기이다.
사람이 많은 것을 가져도 신령한 것이 아니면 만족이 없고, 또 아무리 신령한 은혜를 받아도 물질이 없이는 살수가 없는 것은 사람의 구성 자체가 두 가지로 되었기 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