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자녀도 평범한 학생으로 봐야 합니다.

목회자의 자녀도 평범한 학생으로 봐야 합니다.

지나가는이 0 3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교리-교회론-교회운영-목회-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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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회자의 자녀는 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보이는 보이지 않는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목회자의 자녀들이 소위 바르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한다면 예를 들어 설교중 거의 잠을 잔다든지 등등 그 자녀를 보면서 목회자 또는 사모 중에 누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판단을 해야 할까요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바른 깨닫음은 무엇일까요
>

이 세상에 어른들을 포함해서, '바르고 신앙생활 잘하는' 분이 몇분이나 계시겠습니까?

아직 어린 학생에게 목회자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바르고 신앙생활'을 잘하라고 요구한다면 그것은 큰 죄라고 봅니다.

오히려 목회자의 충성이 그 자녀에게 복으로 가도록 기도하며 지켜보는 것이 평신도의 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학생들 치고, 그 신앙생활 전반이 우수하여, 존경심이 들 정도의 학생은 단 한 명 본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장단점이 다들 있는 평범한 학생들이나, 하나님께서 세월과 현실 속에 어떻게 기르실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특히, 예를 든 것이겠으나, 예배시간에 잠자는 것으로 예를 드신다면 너무 가혹한 일입니다. 잠자는 것이 옳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 자식도 잠을 자고 집사님 자식도, 장로님 자식도 다 한번씩은 졸게 마련입니다.

사택 아이들이, 교회 어른들께 인사 잘하는 정도라면, 저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사택 아이들의 장난이나 우쭐함이 좀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사택입니다. 그래도, 말씀을 듣는 통로의 가정입니다.

사도바울도 회심을 하니 핍박자가 순교자로 바뀌었습니다.

사택아이들이라면 특별히 소망속에 더욱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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