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예배당 건축 규모

4.예배당 건축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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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연보~십일조~]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연보-십일조-]/[-교리-교회론-교회운영-행정-교회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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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좀 멋있고 웅장한 예배당들은 대개 목회자들의 자기 성취욕이나 과시욕으로 지어집니다.

①예배당은 예배보는 곳입니다.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과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벽이 있다면 훌륭한 예배당입니다. 비를 맞고 바람을 맞으면서도 예배를 볼 수 있어야 하지만 신앙어린 사람들의 주의집중력이나 노약자 어린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앞서 믿는 사람들이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지붕과 벽을 가진 예배공간은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차량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차공간도 예배당의 지붕이나 벽과 같은 수준에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예배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공간, 필수적인 건축, 예배 전용이라는 점만 자꾸 생각해보면 예배당 건축은 저절로 그 규모와 방법을 확정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②흔히 신약의 예배당을 구약의 성전으로 건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이곳 백영희신앙노선을 율법주의라고 비판하는 교단들을 중심으로 예배당을 예배당으로 건축하지 않고 구약의 성전으로 건축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것이 바로 율법주의입니다. 이곳이 좀 심하게 표현하면 이단으로 정죄할 수준입니다.

구약의 예루살렘 성전은 규모나 건축자재나 모든 외관적으로 최고급 최상급 최대 최고 최상의 건축물이어야 합니다. 구약은 성전이라는 건축물과 하나님의 은혜를 떼놓을 수 없던 때입니다. 신약은 믿는 우리 속이 성전이고 예배당은 성전인 우리 교인들이 예배를 통해 자신들이 더욱 더 성전노릇을 잘 하게 하는 하나의 시설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그 교회 경제력에 비추어 과도하게 건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명백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목회자의 자기 성취욕, 자기 과시욕을 달성한다고 비판을 받을 일입니다. 2억짜리 예배당으로 충분히 예를 볼 수 있는데 4억으로 예배당을 지었다면 2억원이라는 돈과 그 돈에 해당되는 교인들의 시간과 생명을 자기 출세와 욕심달성의 사다리로 삼고 밟아선 자세입니다. 그 심판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③예배당 건축은 '실무적'이고 '사용편리' 및 '경제적 시설운용' 등을 고려했으면 합니다.

예배를 실제적으로 드리기에 편리하면 되었고, 몸 불편한 노약자 어린아이들이 위험하지 않으면 되었고, 또 그 냉난방 등의 경제면을 고려하여 건축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탑을 올리는 것, 직각이 아니라 원형이나 파형으로 건축하는 것, 같은 자재 중에서 고급품을 사용하는 것은 엄금할 일입니다. 그 시대 그 교인들이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시설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④이런 면에서 본다면, 이곳은 예배당 건축연보는 거의 말리는 편입니다.

건축은 그 자재와 색깔과 위치와 크기 등을 두고 누구 한 사람의 말이 맞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틀릴 수도 없습니다. 계단의 바닥 장식재, 그 색깔, 경사각 하나 하나를 다 따지자면 그것은 세상 상식으로 비판할 문제이지 성경 진리를 근거로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조용하게 자기 의견을 제시하되 자기와 다른 의견에 대하여 반론하거나 언성을 높이는 것은 우매무지입니다. 자기 의견을 제시하되, 꼭 교회를 사치로 낭비로 짓고 나간다면 자기는 건축연보를 최대한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건축비용을 아껴서 세상살이에 보탬을 한다면 하나님께 죄송하지만 그렇게 허비하지 않고 모아둔 돈은 나중에 정말 이 돈이 아니면 안 되는 요긴한 곳에 사용할 때를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건축문제를 두고는 조용하게 의견제시는 해도, 큰 소리가 날 정도로 표시를 내는 것은 피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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