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잠자는 것인데 목회자들이 설교 중에 스쳐가는 표현에는 한번씩 실수를

몸이 잠자는 것인데 목회자들이 설교 중에 스쳐가는 표현에는 한번씩 실수를

yilee 0 1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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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홍포입은 부자에 대한 문제는 앞서 오간 자료가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성경의 '구원론' 교리 중에서 '기능구원'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기능구원'이라는 부분은 아마 백영희신앙노선의 교리나 성경 깨달음 중에서 일반 교리와 비교할 때 가장 앞서 나가 있는 교리 중 하나 일 것입니다.


2.'기능구원'을 간단히 요약 설명드린다면

불택자는 지옥에 가게 되고 택자인 우리는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천국에 가게 되는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만들어 놓았던 죄짓는 기능은 부활 때에 어떻게 되느냐는 문제가 바로 기능구원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기능구원이라는 말은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만들어 두었던 죄의 기능은 그냥 무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그 기능이 씻겨져서 의의 기능으로 바뀌어 천국으로 가게 되느냐, 아니면 죄의 기능은 믿는 우리로부터 씻겨 나가서 지옥에 던져지고 영원히 불에 타게 되느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생은 그 자체와 행위까지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기능이 무로 돌아간다는 말은 인생에게는 그 행동까지 보상과 보응의 영원이 있다는 것을 깜빡 오해해서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 죄의 기능이 의의 기능으로 바뀐다는 것은 대속의 본질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대속은 택자에게 붙어있고 스며있는 죄를 골라 뽑아내어 택자로부터 제거하게 되면 택자가 천국갈 수 있는 깨끗한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믿는 사람의 죄의 기능은 지옥으로 가야할 대상입니다.


3.보다 자세한 것은 다음 목록에서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간단하게 답변하라시는 뜻으로 이곳에 질문을 올렸으나 이 답변은 현재 교계에 나타나지 않은 교리이고, 또 현 교계 수준에서는 이단이라고 섣불리 발언할 수 있는 교리를 전제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내용이 길더라도 다음 내용을 먼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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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번, Re: (재질문) 기능 구원에 대한 질문 어린신앙 02/11/23

1042번, 기능구원에 관련된 글입니다. 난해한 부분이어서 .... 02/11/23

588번, [성경] (시 16:10)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01/11/20

594번, [성경]행13:16-41의 말씀 중에서 해석이 잘 되어 있습니다. 01/11/21

346번, [교리]2.우리의 기능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호소한다는 것은 01/03/29

317번, [교리,성경](답변2)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은 0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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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믿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이 부활 때까지 잠든다는 표현은 잠깐 실수하신 말씀 같습니다.

영은 낙원에서 주님 품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홍포입은 부자 비유의 나사로와 아브라함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연장과 같이 사용하던 몸은 땅에 묻어두게 되는데, 이 몸이 한번 죽으면 부활 때까지는 어떤 활동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이 몸이 부활 때에는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오늘 세상 상황에서는 '잠잔다'는 표현이 가장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즉, 성도가 죽으면 영은 마음과 함께 낙원에 가고 그 사용하던 몸은 땅에 묻어두게 되는데 이것이 현재로는 다른 짐승이 죽은 것과 꼭같은 형편이지만 장차 부활하여 일어나서 움직일 존재이므로 '잔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설교를 바쁘게 하다보면 그 교리를 가르치는 상황이 아니고 다른 말씀을 하다가 이런 대목이 잠깐 스쳐가다보면 표현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변자도 설교시간에 요나가 니느웨를 피해서 다메섹으로 배를 타고 갔다는 표현을 자주해서 교인들에게 지적을 받습니다. 다메섹은 육지 내륙에 있는 도시인 줄 잘 알지만 다른 내용을 설교하다 요나를 인용할 때는 그렇게 실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리적으로는 영이 잠자는지, 몸이 잠자는지를 잘 구별하실 분일 것이므로 그냥 실수라고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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