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낙심할 사안이 전혀 아니라고 읽었습니다.

[기타] 낙심할 사안이 전혀 아니라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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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기타~]
내용분류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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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어느 분이 질문을 하시든, 교회 소속 문제를 말씀하시면 이곳은 최대한 신중하시도록 권합니다. 직접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해도 이곳 답변자의 모든 글은 항상 그 방향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교회를 정하셨다면 옮기지 않으면 안 될 겨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있을 때까지는 그 현실을 지켜야 합니다.

합격을 해서 발령이 다른 곳으로 난다면 몰라도 시험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질문자께 아직까지 그 교회를 다니라고 주신 현실입니다. 교회는 가정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자기 중심이 발달하게 되어 서양사회는 가정이라는 것을 만들고 깨기를 소꼽장난하듯 합니다. 성질날 때마다 가정을 바꾼다든지 아니면 낙심될 때마다 바꾸는 정도인데,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은 어려움이 올 때 그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정을 지키라고 주셨지 어려울 때는 버려도 되는 차원으로 주신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교회 소속도 그 교회를 다니다가 입장 곤란한 일이 있거나 또는 견디기 어려운 일이 있다 해서 교회 자체를 바꾸는 것은 아주 잘못입니다. 주님 인도가 더 좋은 말씀 배우도록 마치 초등학교 과정 마친 아이를 중학교로 진급시키듯 그렇게 교회를 옮기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2.현재 우리 사회의 상황으로 볼 때 질문자께서 치른 시험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이전 같으면 아무나 할 일 없으면 하는 것이 경찰 공무원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험하던 시절에 험한 일만 하던 때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사회가 법의 통제 하에서 엄격하게 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막 가는 사람도 거의 없고 경찰도 논리와 절차로 업무를 집행하는 권위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배우는 학생의 수는 많아지고 공무원 중에서도 가장 신분이 보장되다 보니까 현재 경찰시험은 한 해가 지날수록 고시만큼 어렵다고 할 만큼 급변하고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특별히 우수하게 공부를 한 정도가 아니라면 몇 차례 시험을 더 쳐서 합격할 정도 직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법고시하는 사람이 1-2번 시험에 떨어졌다고 낙심하거나 교회를 옮겨야 할 정도로 심정 압박을 당한다면 그 사람의 내면 성격과 인생 사는 자세를 바꾸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학교를 다닐 때 1-2등을 하던 학생은 사법고시를 10여년 도전할 요량하고 도전해야 하듯이, 공부를 조금 덜한 질문자는 경찰 시험을 그렇게 도전해야 할 만큼 현재 그 시험이 어렵고, 또한 그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과거 경찰과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대단히 자부심 많고 무슨 특권 가진 직장으로 자타가 인정할 분위기로 바뀔 것입니다.


3.요는, 좀 냉정해 지시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안 믿는 사람이면, 특별하게 공부에 자신있고 학벌이 좋은 것이 아니라면, 고시 하듯 해 보라고 권하겠으나, 질문자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 분이므로 현 신앙수준에서는 해 보려면 해 볼 수 있고, 또 다른 것을 하려면 굳이 말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라 해도, 이번 불합격 정도의 그런 사안 때문에 현재 마음 속에 그런 심리가 있다면 그것은 질문자께서 인생을 살아가는 기본 자세를 바꾸어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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