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도 올리기 전에 이혼 재혼이 반복된 것입니다.

결혼식도 올리기 전에 이혼 재혼이 반복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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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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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적인 경우로 예를 든다면

결혼이 아닌 남녀의 사랑은 그 정도에 상관없이 이미 7계명의 범죄입니다. 그렇다면 얼른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결혼식도 올리기 전에 헤어졌다면 호적 기록에 상관없이 이미 두 분은 이혼까지 한 것입니다. 다시 만났으면 재혼이고, 다시 헤어졌으면 재이혼입니다.


2.그러나 질문자의 경우는 부부싸움으로 해석하겠습니다.

결혼식도 하지 않았고 또 결혼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해도 두분이 사랑했다면 이미 부부입니다. 부부란 싸우다 화해하고 좋다가 다시 싸우며 평생을 사는 것입니다. 지금은 별거 상태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3.만일 정말 헤어졌다면, 단호하게 끝내야 합니다. 아니면 7계명이 이어집니다.

내 마음은 돌아섰지만 상대방은 계속 돌아눕고 있다는 말씀인데, 같은 교회를 다니며 계속 얼굴을 봐야 한다면 질문자께서 마음 속에 늘 상대방 때문에 복잡한 여러 죄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결혼을 정식으로 제의하고 이루어지든지
결혼이 전혀 불가능하면 완전히 단절하든지
상대방은 전혀 돌아서지 않고 내 마음은 계속 흔들린다면, 교회를 옮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교회를 옮기지 않고 마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저쪽은 돌아서지 않고 이쪽은 마음이 기울여져 있는 상태에서는 이쪽만 계속 마음 속에 여러 죄를 짓게 됩니다. 현실을 바꾸지 않고 죄를 이기는 것이 좋지만 신앙이 어릴 때는 환경을 일시 바꾸어 주어 마치 응급환자를 입원시켜 집중 치료 하는 기간을 가지는 것처럼 교회를 일시 옮겨 마음을 잡는 것이 만사에 좋을 것입니다.

교회는 완전히 소속을 바꾸는 것으로 단정하지 마시고, 6.25전쟁에 서울교인들이 부산으로 잠시 피난오듯 그런 자세로 교회를 일시 옮겼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질문 내용과 같은 남녀 관계를 극단적으로 금하는 보수신앙노선입니다. 혹 질문하시는 분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답변을 받지 못했을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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