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힘들어요.

[고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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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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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작은 믿음을가진 사람입니다.

너무나 믿음이 부족하고 감사가 없어서 항상 주님께서 주시는 현실마다

잘 승리 하지 못하고 망하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때까지 정말 많은 시험들이 있었지만 이번시험은 정말 힘드네요.

이 시험때문에 어쩌면 제가 영영 하나님을 잃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어떤시험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봤어요. 항상 공부할때 주일 상관하지

않고 공부하다가 2학기 들어서면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여 주일날 공부하지

않고 아무일도 하지 않고 교회갔다오면 잠만 잤어요.

이렇게 몇달이 지난뒤 그 사이 제게 많은 시험이 왔어요. 그중에서 하나가

우리집에서 제사를 지내요. 큰집이라 식구들도 많이오구요 근데 하필이면

중간고사 보기바로 전날인거예요. 그래서 다행인게 아빠께 시험때문에

집에 일찍 못들어간다구 했죠. <사실 집에 일찍들어가면 저도 제사를 드려야

하기때문에 일부러 그런거죠> 밤늦게 집에 들어갔더니 아빠께서 저한테 한소리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신경쓰지 않고 자고 그다음날 시험을 봤는데..저번보

다 조금 오른 점수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했죠. 내가 원하는

점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두 올랐으니깐요.

그렇게 두번째 세번째 시험을 치르고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가고 시험이 끝났어

요. 시험본것들을 평균을 내보니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1학기 기말보다 6점정도 평균이 내려간거예요. 눈물이 핑 돌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순간 1학기 기말때는 주일범하고 죄지어가면서

공부한거하고 2학기 중간때 주일 잘지키고 죄 안짓고 한것보다 더 못봤으니

솔직히 하나님을 원망안할수가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을 막 원

망했죠. 바로 집에와서 제사 음식 먹구 가요 노래 들고 하면서 그랬었어요.

그리고 나서 정신을 차리고 곰곰히 생각을 해봤죠. 왜 시험을 못보게 했을까?

이런현실을 주님께서 왜 주셨을까? 계속해서 주일 범하지 않고 공부를 해야할

지? 아니면 주일 어겨가면서 공부해도 괜찮은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구요. 그렇게 아무 해결책도 찾지 못한채 저는 2주동안 주일을 어겼어요.

방황하면서 세상에 물들어가면서... 한구석에서는 이러면 안된다구 하지만

더이상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로볼 용기가 안나고 마귀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공부가 이세상에 전부가 아니라는거 알고 있어요.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으면

더 축복받을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근데 이번에 그런일이 생긴후로는

점점 믿지않을려고 하는것 같아요. 제자신이..

그래서 저도 이제 주일날 공부할려구 해요. 저희 교회에 인류대 간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은 주일날 공부하고 하나님보다 오히려 공부를 더 우상으로

삼는것 같은데 인류대 간거 보면 정말 이상해요.

저는 주일날 공부도 안하고 열심히 나름대로 신앙전투 해가면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항상 공부 가지고 하나님께서 저를 시험하시는거 보면 눈물이

날려구 해요. 사실 제가 공부 빼고는 다른것들을 잘 갖추었다고?? 볼수도 있

지만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해도 내가 원하는 만큼 축복을 안해 주시는

것같아요.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제대로 제 생각을 정리를 못하고 막 써서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을거예요. 결론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주일날에 주님이 원하시는일만 하는데... 공부하나만 추가해서 보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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