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믿어가면 되겠죠?

끝까지 믿어가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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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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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큰 실수를 했네요. 눈물이 자꾸 흘러지네요.

근데요 물어 볼게 한가지 더 있는데요.

제가 일요일까지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가면서 공부할려구 했던 이유가..

사실 저는 공부를 잘하는편이 아니라 내가 한 만큼 정확히 점수가 나오는

타입이라서 공부잘하는 애들을 따라 잡을려면 개네들 보다 훨씬더 많은 시간

을 투자 해야하는데... 오히려 저는 그런애들보다 더 안하면서 더 좋은 성적

을 얻기 바라는 내가 바보같아서 주일날까지 공부할려고 했어요.

6일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더라도 저보다 잘하는 애들은 더 열심히하게 될거구...

주일까지 더 열심히 하면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해도 따라잡지 못할것 같아서

오랜 생각끝에 이런결정을 내렸는데... 답변자의 글을 보니 주일날 공부하는것

은 절대 금물이라는것을 알았지만......

그럼 이렇게 생각할까요? 아무리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애들이 더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할수있는데 까지 6일동안 힘쓴뒤, 주일날은 오직주님을

위해서 시간을 보내고 그렇게 세월을 보내면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제모습

보시고 주님께서 이쁘다고 하면서 6일동안 공부할때 마다 주님의 은혜로 축복

을 주시겠죠? 그렇겠죠???

다시한번 굳게 주먹을 쥐고 죽는 날까지 한번 끝장을 내보겠습니다.

제게 힘을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맞다 죄송해요.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이어갑니다.

저희교회에 어떤언니가 인류대 들어갔거든요. 근데 그언니는 신앙심도 꾀 있

어 보이는데..항상 주일날 어겨가면서 까지 공부를 했어요.그런데도 얼마뒤 인

류대수석 합격 한거 보면.. 좀이상해요.

내가 만약 하나님이였더라면 그 언니 대학 떨어지게 했었을텐데..

그걸본 저희 교회 집사님은 그 언니를 대단한 사람처럼 말해주길래..

저는 순간 속으로 뭐가 대단한지 모르겠더라구요.

내가 믿던 집사님 마저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 하나로 그사람을 높게 평가하는

걸 보니 저도 우선 좋은대학 가고 나서 보자 하는생각에 더더욱 마귀의 시험에

잘 빠져 들어서 망한것 같아요.

이런경우는 제가 어떻게 바라보는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ㅡ.ㅡ;;;;

휴~~ 어쨌든 지금 하나님의 뜻을 판별할때 제 양심대로 믿어나가면 되는거죠?

그쵸? 저한테 한번더 용기를 불어넣어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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