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소명을 가진 분들을 몇분 보았습니다.
지나가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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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0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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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쓰는 글은 그저 지나가는이의 참고로만 보시고 답변 목사님의 말씀만 신뢰하셨으면 합니다.
청소년 사역에 소명을 가지셨다는 분들을 몇분 만나뵌적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람 좋고, 욕심없고, 특히 돈에 욕심없고, 썩은 교계에 신물을 느끼는 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애들을 지도하려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라는 한탄인지 자조인지 현실타협인지를 알 수 없는 이야기를 꼭 듣습니다.
'이렇게'라는 것은, 남녀댄스(교계에서는 찬양율동이라고 합니다.), 사교모임, 같이 놀아주기, 도덕적 교훈하기, 좀 더 나아가 남녀연애 밀어주기 붙여주기 등입니다.
좋게 말해 애들을 지도하는 거고, 조금 선이 넘으면 애들을 '모아야'합니다. 주일지켜라, 하나님께 희생하라, 이런 말로 애들이 모일까요?
(이해하실 수 있는 분들은, 대구공회의 타락의 길을 살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