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들의 모임입니다. 탈선 열차를 함께 탄 분들의 쾌속 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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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한기총~]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한기총-]/[-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기독교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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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돈오'라는 성함은 불교식 이름 같은 느낌입니다.

'돈오돈수' '돈오점수'는 불교계의 오래 된 교리 이름들입니다. 혹 불교식인 줄 모르셨으면, 바꾸셨으면 하고, 아시지만 다른 뜻이 있으면 답변자의 거론을 용서하셨으면.


2.한기총은, 기독교 연합 단체입니다. 바로 될 리가 없습니다.

나뉘어져서 안되는데 분열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뉘어지지 않을 수 없는 교리차이와 신앙노선의 개별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조리 합해 놓고 하나로 만든 단체입니다. 그렇다면 그 속을 들여다 볼 것도 없이 세상을 향해 나가는 타락한 속세 단체입니다.

과거 일제 때에는 일본의 천황 위주로 모여진 조선기독교 단일 단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침으로 점령된 치하에서는 모든 기독교는 교파에 상관없이 가입해야 하는 기독교 연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대통령 시절에는 기독교인인 대통령 재선을 위한 교계의 협력이 있었고 박대통령 시절에는 새마을운동에 교파 상관없이 종교계지도자 훈련과정으로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다른 쪽에서는 민주화를 해야 한다 하여 교파에 상관없이 뭉치자는 교회 연합세력이 있었습니다. 그 세력들은 천주교와도 합했고 불신자들과도 연합하여 오늘까지 한국사회의 기독교 간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3.검은색 흰색 노란색 빨간색이 합했다면, 변색이지 제 색이 나올 리는 없습니다.

바꾸어서는 안 되는 자기 신앙양심이라는 것이 있는데, 합하자는 말 한 마디에 무조건 모여들고 하나되는 이상한 흐름이 말세에 크게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개와 사람을 입이 같고 눈이 두 개라 해서 하나로 모아놓으면 되겠는지요? 남자와 여자를 꼭 같이 대우하고 차별하지 말하 한다고 남녀탕을 하나로 사용하라고 정부의 신설 부처인 여성부가 주장하고 나온다면 그 발언을 사람의 발언으로 봐서 되겠습니까?

기독교가 불교나 천주교와 같을 수 있으며 그래서 연합 운동을 할 수 있는지요? 기독교 안에 감리교의 알미니우스 신앙노선과 장로교의 칼빈주의가 한 자리에 만나면 신앙양심을 죽이든지 아니면 장사꾼 야합을 하든지 둘 중에 하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기총이란, 사회를 향해 기독교의 발언권을 확보하자는 못된 중심에서 나온 교회 통일세력의 한 모습입니다. 초대교회를 중세교회로 말아먹는 과정에서도 그런 모습은 여실히 볼 수 있습니다.

나뉘어서는 안 될 돈 문제, 명예 문제, 인간 감정 문제.... 이런 것으로 나뉜 것은 양보해야 하고 하나가 죽어야 하고 어쨌든지 한 자리에 앉혀놓고 해결해야 합니다. 혹 이런 문제로 나뉜 것을 한 곳에 모아놓지 못했다면, 그 감정이 너무 격해서 냉각기간을 가지는 것도 하나의 방편일 것입니다. 그러나 교리와 신앙의 노선이 달라서 다른 것은, 합하기 전에 먼저 어느 교리가 옳고 어느 신앙길이 좋은지를 연구하고 살펴서, 의견이 하나로 맞아지면 합하고 그렇지 않으면 합할 수 없습니다. 교리와 신앙노선이 다른데도 합했다면 기생입니다.

교회와 교회가 서로 깨닫는 것이 다른데도 합하는 것이 좋다 해서 합할 수 있다면, 그 다음 순서는 다른 종교와도 합하게 되고, 세상 불신자와도 합하게 되면서 타락하게 됩니다. 타락의 시점은 대개 다른 종교와 합할 때를 타락이라고들 하는데 실은 다른 교회와 합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합한 바로 그 시점이 이미 그 교회의 생명은 끝이 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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