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을 믿으나 중요한건 매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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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진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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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주어지는 여건이나 환경을 살피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들어오는 생각을 정리해서 결정하게 될것같습니다.
주어지는 현실과 생각이 모두 예정되었다고 믿는다면,
이를 구원에 건설적으로 활용하냐의 여부는 매순간의 믿음과 신앙이라고 생각 됩니다.
매순간의 믿음과 신앙을 놓쳤을때는 순서가 뒤바뀌어서 나의 성공을 위해 주님을 이용하려 드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반대일 경우에는 모든 현실이 구원에 승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즉, 저의 앞날에 대한 결정은 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의 상황과 여러가지 여건들을 고려해볼때 다음학기는 휴학가능성이 클것같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현실이 이러할것 같다는 예측입니다.
사실 어떠한 형태이든지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는 믿음과 신앙을 놓쳤을 경우라고 생각 됩니다. 육체노동을 한다해서 또는 다른일을 한다해서 신앙에 더 유익이 되는 절대적인 현실이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하면서도 믿음을 놓친다면 구원에 마이너스가 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믿음을 붙든다면 구원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지 저는 공무원에대한 일종의 사명같은것은 받지 못했으나, 대학들어올때 삼수를 독학으로 해봤고 지금의 현실이 다시 공부하는 길로 흘러 갈것 같다는 것을 관찰 하고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신앙이고 이러한 시험준비라는 개별현실에서 특별히 백목사님이나 이목사님의 가르침중에 충고를 듣고 싶어서 문의 드린것이었습니다.
신앙면에서 특별히 이러한 현실을 대할때 주의해야할 점이나, 꼭 지키라는 원칙이나 혹은 구체적으로 지도하시는 학습면을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먼저글이 무례했던점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