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라는 표현이 될 정도라면 금하시고, 나의 실력이 투자 정도로 접근할 수 있다면

투기라는 표현이 될 정도라면 금하시고, 나의 실력이 투자 정도로 접근할 수 있다면

yilee 0 1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경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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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운에다 맡기고 자기 땀에 자기 경제 기반을 두지 않기 때문에 백영희신앙노선에서는 비판하는 것입니다. 노름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담배나 마약이 궁극적으로는 한 통속이듯이 주식과 노름도 그렇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자연스럽게 돈을 묻어두어야 해서 묻어둔 정도인데 결과적으로 값이 오른 경우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해서 나선다면, 2가지 정도로 나누어 설명드립니다.

부동산 시세를 면밀히 따지고 그 면으로 많은 연구를 하고 전문가가 되어 직업적으로 부동산을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위험하기는 하지만 말릴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멋모르고 남들이 그렇다 하니까 안달이 나서 해보는 분들이라면 신앙적으로도 세상적으로도 극구 말릴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믿는 사람의 경제는 같은 값이면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이 좋고, 하나님께서 장사나 공부나 다른 면에 특이한 은혜를 주셨다면 그 면으로 뜻한 바가 있으니 부득이하게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해보면 땀이 흐르는 것이 무엇이든 뒤가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 것은 금지할 정도는 아니지만 금융상품만 찾아다닌다든지 부동산 투자 정도가 아니고 투기로 나가는 정도라든지 또는 장사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옷가게가 잘 될 것 같다고 불쑥 옷가게를 한다든지 하는 그런 경제생활입니다. 금할 것은 아니지만 이미 그 본인 자체의 실력이나 현실로 본다면 대단히 위험한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투자'를 할 만한 곳이 있으면 하셔도 됩니다. 단, 그것으로 직업은 삼지 마시고, 또 남의 돈을 무리하게 빌려서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니 현재 가진 돈 범위 안에서 하시고, 자신의 전 재산의 적절한 분산과 경제 위기를 고려한 안정적 배치 등을 생각하시되 이왕이면 전망이 좋은 곳이면 좋고, 단기간에 엄청 번다더라 하는 곳은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남들 따라 바람에 움직이는 것은 마셔야 합니다.

그런 분들은 그렇게 해서 돈을 벌었다 해도 그것을 복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실력 이상의 돈이 들어간 집이 그 돈 때문에 풍비박산이 나는 경우를 허다히 보고 있습니다. 결국 자기 경제 실력 범위 안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시게 되면 남들에게는 부동산 투기가 되는데, 자기에게는 부동산 투자가 확실하게 될 수 있는 그런 범위에서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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