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하나를 기르려면 수도 없는 유혹과 위험물들이 있는 법입니다.

어린아이 하나를 기르려면 수도 없는 유혹과 위험물들이 있는 법입니다.

yilee 0 4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불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불파-]/[-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현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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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린아이 하나가 성장과정을 거쳐 어젓한 사회인이 되려면

병원에서 아이가 바뀌는 위험, 홍역 뇌수막염 등으로 깜빡하는 사이 목숨을 잃는 위험, 자는 아이를 다른 아이가 와서 눈을 찌르는 위험, 조금 커면서 교통사고 위험, 철이 들락말락 할 때 친구 한번 잘못 사귀어 가출하거나 평생 버리지 못할 습관을 가지는 경우.... 어느 위험에든지 단 한번만 걸렸다 하면 평생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지고 살아야 합니다. 무사히 성인이 되었다는 이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얼마나 얼마나 감사해야 할지 모릅니다.


2.신앙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교인이 되는 과정도 그렇습니다.

백목사님도 예수 믿고 처음 교회를 다녀온 다음 바로 안식교에 빠져서 2주간을 헤멘 적이 있습니다. 출생과 동시에 찾아왔던 아찔한 고비였습니다. 데모하는 것이 교회인 줄 알고 그리로 빠지는 경우, 대학교 입학했다가 기독교써클에 빠져 헛신앙으로 끝나는 경우, 자기 교회 담임목회자에게 시험들어 평생 불평분자로 교회 다니는 사람, 감정인지 은혜인지도 구별하지 않고 울컼하는 마음에 전재산을 팔아 건축연보했다가 평생 아나니아 연보로 망하는 사람....

이제 어떤 말에도 어떤 운동에도 어떤 접촉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 신앙노선에 굳게 선 교인이 있다면 그런 교인 하나의 의미는 훌륭하게 자란 청년을 보는 것처럼 정말 감사한 일이고, 수없는 고비와 아찔한 순간들을 넘어섰다는 뜻입니다.


3.천국을 갔다와서 기행문을 발표한 것은 이미 한국교회에 유행처럼 지나간 일입니다.

1980년대 한국교회를 완전히 쓸고 다녔다고 할 만큼 유명한 사건을 모르셨는지요? 사망확인이 되고 병원 영안실 냉동고에 들어갔던 사람이 천국을 갔다 온 간증테이프와 책과 초청강연으로 한국교회는 아주 흥분의 도가니에 들어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훗날 사기로 판명되었습니다. 전국교회에서 그 간증을 듣고 예수님을 이제 정말 잘 믿어야겠다는 운동이 크게 일어났고, 백목사님 생전 서부교회 구역장이나 주요 교인들까지도 자기 교인들에게 그 테이프를 한번 들려주면 믿음이 크게 일어난다고 했다가 백목사님께 크게 꾸중들은 일이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에 답변자 사택으로 어느 전도인이 오셔서 얼마 전에 자기가 직접 천국을 다녀왔다면서 천국에 가니까 시골 목회자로 고생한 분들에게는 아파트가 한 채씩 마련되어 있더라며 힘을 내시라는 권면을 받았습니다. 그 할머니의 천국은 아파트라는 뜻입니다. 조선시대 때 믿었더라면 잘 믿는 사람은 천국에서 양반으로 산다고 기행문을 적을 것입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세대가 어느날 천국을 갔다오게 되면 그들이 목격한 천국은 자기부상열차를 보게 될 것입니다.


4.천국기행문을 보고, 평가한다면!

그 글을 통해 우리들은 그분은 천국을 갔다 온 것이 아니고 자기가 평소 잠재의식 속에 그토록 갖고 싶고 그토록 그리던 자기의 '꿈동산'을 보고 왔습니다. 김일성이 죽든 마지막 해 연두교서 내용이 '인민들에게 쌀밥과 소고기국을 먹이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잠재의식 속에는 배불리 한번 먹여보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남한으로 말하면 집에 기르는 개도 그렇게 먹고 있었으니 그들의 천국은 남한의 개집 수준이었습니다.

사람이 평소 자기 수준에서 가지고 싶은데도 가져보지 못한 것은 늘 마음 속에 두고 그리게 됩니다. 그것을 많이 그리다 보면 그다음 우리 뇌 속에서는 그 창작소설을 가지고 드라마를 찍어서 돌리게 됩니다. 이것을 모든 육체가 고요히 잠든 밤에 또는 자기 뇌가 외부 활동과 거의 차단된 기절 상태나 실신 상태에서 상영을 하게 됩니다.

소개한 책의 내용은 따져볼 가치도 없습니다. 그 책을 통해 기행문을 적은 분은 천국을 실제 갔다 온 것이 아니고 자기 뇌 속에서 평소 한을 품고 그려보든 꿈나라를 잠재의식 속에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런 꿈은 가족끼리 꿈이야기로 끝을 내야 하는데 만일 그런 이야기를 진지하게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면 신경안정제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5.꿈이나 잠재의식 등을 계시나 신비한 체험으로 오해하는 경우를 문답한 자료가 있습니다.

'꿈' '잠재의식' 등 검색어를 통해 찾아보시면, 과거 /문의답변/이나 /쉬운문답/에서 살펴본 자료들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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