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머리요 아내는 몸이 되어야 하는 문제가 본질입니다.

남편이 머리요 아내는 몸이 되어야 하는 문제가 본질입니다.

yilee 0 2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교리-교회론-신앙생활-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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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는 단어 안에는 이성면 가족관계 등 여러 필수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남자는 머리로 여자는 몸으로 이어진 하나됨'입니다. 둘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그 하나됨의 머리는 남자고 여자는 몸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남자와 여자의 나이 차이를 '수치'로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1980년 12월 생과 1982년 01월 생일은 2년 차이 부부지만, 1년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1980년 01월 생과 1982년 12월 생일은 2년 차이 부부지만, 3년 차이일 수 있습니다.

연령을 햇수로 계산하지 않고 개월수로 계산하면 부부사이의 나이차이는 출생연도를 가지고 간단하게만 계산할 일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큰 변수는 부부의 정신연령문제입니다. 30세 소녀같은 수준도 있고 20세 노인같은 노련한 남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남자가 여자의 머리로 여자를 지도하고 다스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이나 이성면은 그다음 문제입니다. 남자가 출생연도는 5년 뒤지만 상대를 충분히 지도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해결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결혼 실무에서 한 가지 빠뜨릴 수 없는 것은, 5년을 앞서 늙어가는 여자를 상대로 그 남자가 결혼 후 10년 20년 30년을 보내면서 여전히 그 아내를 볼 때 어여쁜 내 품의 사랑스런 아내로 보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신앙있는 부부에게는 너무 작은 문제로 보일찌 몰라도, 그것이 그렇게 작은 문제로 보일 정도의 높은 신앙이라면 구태여 5년이나 나이가 더 많은 여자분과 기어코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을 두고 다시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를 고려하고 또 앞으로는 변하겠지만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여러 현재 여건을 고려할 때 현재로는 여자분의 나이가 남자보다 1-2살 정도 많은 경우는 몰라도 그 이상이면 망설이게 된다는 점을 앞의 글에서 안내했습니다.

이 연령 문제는 말 그대로 그냥 순수하게 답변자 개인의 목회성향일 뿐이므로 이 문제만큼은 토론이나 반론이 나올 성질은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는 목회자도 있다는 정도로만 들었으면 합니다. 다만 평소 이곳 문답을 통해 이곳의 안내를 존중하는 분이라고 한다면 답변자 개인의 단순한 취향이지만 그 취향을 그냥 단순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중요한 참고자료로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일 신앙으로 지도하는 분이 나이 차이가 많은데도 결혼을 권했다면, 그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앞에서 여자분의 연령이 5년 앞서는 경우를 두고 답변한 것은 평범한 경우를 두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자기로서는 평소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즐겁게 순종할 수 있는 목회자가 먼저 권했다면 문제는 전혀 달라집니다.

그 신앙지도자가 평소 뒷돈이나 챙기고 헛말이나 하는 그런 수준이면 비록 목회자의 말이라도 본인으로서는 따로 생각할 문제이지만, 그 신앙지도자가 평소 일반 교인들이 볼 수 없는 넓은 면을 고려하고 또 교인을 지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교인들에게 잘 찾아드린 그런 분의 권면이라면, 그 신앙지도를 우선 받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조금 의심이 되거나 주저하는 마음이 있다면, 또 그런 마음이 없고 순전하게 무조건 순종하는 관계라 해도, 답변자가 말씀드린 이런 내용을 가지고 그 지도하는 분께 질문은 드려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문제점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며 앞날에 내가 그런 면을 감당할 수 있는지, 또 모든 손해를 다 감수해도 그 결혼을 해야 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 질문해 보는 것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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