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을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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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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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사하고, 기능구원에 관련하여 가장 핵심적 성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창4:10-11 말씀은 답변자가 한번도 살펴보지 않았던 성구입니다. 홍포입은 부자의 기능 멸망에 대한 성구 중에서는 윗글에서 소개한 창4:10-11이 현재까지 제시한 성구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성구들은 일반 피조물들이 호소하는 경우였지만, 창4:10-11에서 '피'의 호소는 사람에게서 분리된 파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문답의 첫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가장 정확한 성구 제시가 됩니다.

좋은 내용으로 의견을 주셔서 이곳 답변자와 이곳을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께 크게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에 99개를 맞추게 되면 대개 완성이라고 말하지만 1개가 빠져 있어 실제로는 미완성입니다. 잃은 것 하나, 더 들어와야 할 그 하나를 인하여 목자가 기뻐한 것은 99개 이미 확인된 것보다 더 크게 기뻐했습니다.


2.윗글 설명 중에 '무인격체의 인격성'이라는 표현은 표현을 조금 바꾸셨으면

말씀하신 글에서 한 가지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무인격체'도 우리 사람들처럼 생각과 발언을 하기 때문에 그 면을 두고 '인격성'이라고 표현하셨다고 윗글을 읽었습니다.

말씀하고자 하는 뜻과 그 표현을 연결지으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이 문답 내용이 너무 깊은 교리이고 너무 논란이 많을 수 있는 사안이므로 외부에서 오해할 여지가 있는 표현을 사용하시면 엉뚱하게 그 표현을 물고 늘어져서 이 교리에 대한 대화가 바로 진행될 수 없을까 합니다.

'인격성'이라는 표현보다는 '사람처럼' '사람이 가지는 것을 피조물도 가진' 등으로 조금 불편해도 표현을 달리하셨으면 합니다. 윗글에서 말씀하신 분은 피조물을 '무인격체'라고 했기 때문에 그 무인격체에 속한 것 중에 마치 사람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인격성'이라고 표현했다고 누가 읽어도 그렇게 읽어야 하고 그래서 이런 표현 문제로는 논란이 될 필요가 없는데, 자기들의 생각과 다른 경우 상대방의 주장을 이기기 위해서 무조건 물고 늘어지는 분들이 이 '인격성'이라는 표현을 붙들고 늘어지면, 여러 죄목을 붙일 수가 있습니다.

답변자도 이곳에서 글을 많이 적고 있기 때문에 일반 방문인들 눈에 글의 뜻은 알겠지만 누가 물고 늘어지면 골치아프게 당하겠다고 느끼시는 대목이 많을 것입니다. 무인격체인 피조물에 대한 것을 표현하면서 답변자도 '인격'이라는 말을 혹 사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격'의 의미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것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주체라는 2가지 뜻으로 보게 되면 윗글을 적은 분의 '인격성' 표현은 두번째 뜻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연히 첫번째 뜻으로 말했다며 뒷말을 많이 하게 되면 일일이 따라 다니며 해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곳도 여러 글을 적을 때마다 이런 면들을 고려해서 조심을 하고 있으나, 어떤 경우에는 뒷말을 하든 말든 발언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리에 관련된 문제만은 조심하고 있는 편입니다.


참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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