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사람이 숨을 쉬는 자연 이치를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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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빈부격차~]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사회-빈부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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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의 사는 간단한 지혜를 알려드린다면, 작은 존재는 큰 존재에게 눈치를 보는 편이 좋습니다. 그냥 대들면 결국 자기 손해입니다.
혹시, 그렇게 한다면 정의가 어떻게 되겠냐고 하실지 몰라도 세상에는 정의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 사회의 법을 지키는 것은 우선 감옥을 가지 않기 위해서 지키는 것이지 그것이 정의이기 때문에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큰 것에게 작은 것이 살아남는 법만 터득하면 비겁하게 살아남는 것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우주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 부지를 위해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 최선 중에는 가난한 자가 부자의 눈치를 보는 것도 들어 있고 힘없는 서민이 주먹 센 검찰에게 알아서 기는 것도 들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싫다면, 예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아 천국을 준비하면 됩니다. 이 길을 떠나 세상 속에 무엇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개혁해서 잘 되리라고 기대한다면 아직도 역사를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