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는, 오늘 실컷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를 말합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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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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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6:8에서
'이 세대의 아들들'은
오늘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만이 전부인 줄 알고 사는 불신자들을 말합니다.
불택자는 당연히 포함되었으나 택자라 해도 믿기 이전에는 이 세대의 아들들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중생 된 이후에도 우리는 불신자 시절 세상 손익문제에는 아주 날샌데 의외로 천국 준비에는 그렇게 둔한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회원을 하나 더 확보해서 돈을 버는 일에는 아주 날랜 장로님께서 주일학생 하나를 전도해서 천국의 회원을 확보하는 일에는 너무 관심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그 장로님을 불택자라 할 수 없고 불신자라 할 수도 없습니다. 택자요 믿는 사람이요 심지어 장로님 목사님이 되었다 해도 우리는 세상 손익관계에는 아주 민첩한데 오히려 천국의 상급을 마련하는 일에는 등신 노릇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세상 이 세대의 아들들의 행동을 우리 믿는 사람도 보일 때가 있습니다.
'빛의 아들들'은 택자 중에서 믿기 시작한 사람이 믿음으로 살 때를 가르칩니다.
'자기 시대'는 죽기 전, 오늘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 세상 기간을 말합니다.
'잠9:10의 지혜'와 청지기의 지혜는, 궁극적으로는 같은 지혜지만, 좁은 면으로 말하면 약간 다른 각도에서 말씀했습니다. 세상에서 다른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사람이 받을 영원한 복을 깨달은 사람이 눅16:8의 지혜이고, 잠9:10의 지혜는 보다 넓고 근본적인 지혜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