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갈 때는 몸을 벗어놓고 가기 때문에 세상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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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00:0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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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죽으면, 몸을 세상에 두고 우리 마음과 영만 하늘나라로 갑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만나게 되면 몸을 세상에 벗어놓고 왔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는 세상에서 몸이 필요로 했던 음식 공기 언어가 다 없어집니다.
히브리어도 한글도 영어도 오늘 세상에서만 필요한 것입니다. 밥처럼.
장차 세상이 완전히 불타게 되는 예수님 재림 때가 되면
먼저 하늘나라에 간 분들도 또 그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도
전부 부활하게 됩니다. 몸을 되찾아 입게 되는데 부활한 후의 몸은
영과 같이 마음과 같이 신령하게 변화가 되기 때문에 밥이나 말이 필요없게 됩니다.
2.조금 어렵게 길게 설명드린다면
말이라는 것은 서로 상대방 마음을 알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 마음이 자기 혀를 통해 말하게 되면 다른 사람은 귀를 통해 알아듣습니다.
지금 질문하신 학생이 죽어 하늘나라를 가게 되면 다윗을 만날 것입니다.
그런데 먼저 하늘나라에 간 다윗은 자기 몸을 이스라엘 땅에 두고 왔습니다.
질문하신 학생이 하늘나라에 가서 만나게 될 다윗은
구약에 나오는 갑옷입은 모습이나 왕의 옷을 입은 다윗의 모습이 아니라
몸을 땅에 벗어놓고 온 다윗이니 다윗의 마음과 영만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몸을 벗어놓고 온 다윗이 하늘나라에서 히브리어를 사용할 리는 없겠지요?
히브리어를 사용할 필요도 없겠지요?
어느 나라에서 살다 왔든지 땅 위에서 어떤 말을 사용했든지
하늘나라에서는 세상에서 사용하던 말을 가지고 서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님과 대화할 때 아무 말이 필요없이 그냥 생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듯이 하늘나라에서는 모든 성도들도 그렇게 대화하게 됩니다.
구약 성도들은 주로 히브리어를 사용했습니다.
신약 성도들은 초기에 헬라어도 사용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로 복음이 전해지면서 성도들도 세계 각국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다음에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세상에서 사용하던 것은 전부 없어집니다.
하늘나라는 영계이므로 영에게 필요한 신령한 것들만 있습니다.
오늘 살고 있는 세상에서 한번 죽게 되면 오늘 물질과 관련된 것은 영원히 끝납니다.
3.좀더 어렵게 설명드린다면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물질로 만든 물질계입니다.
물질로 된 세상은 물질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물질로 된 쌀을 먹고 물을 마셔야 합니다.
물질로 된 공기를 들이쉬어야 살 수 있습니다.
물질로 된 땅과 공기를 이용해야 우리는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질로 된 공기를 진동시켜 상대방의 고막이 움직여야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물질이 아닌 영계입니다.
물질로 된 시간과 공간과 물질로 된 모든 것이 없는 곳입니다.
따라서 발이 없어도 배나 비행기가 없어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오늘처럼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될 것이므로
우리의 천국생활은 오늘 땅 위에서 필요했던 세상 필수품 전부가 필요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