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은 예수님, 입히시는 분은 성령님입니다.

대속은 예수님, 입히시는 분은 성령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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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성경~주해~마가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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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 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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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은 예수님, 입히시는 분은 성령님입니다.




대속은 제2위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대속을 우리에게 입히는 사역은 제3위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대속을 먼저 완성해야 성령님이 이를 우리에게 입힐 수 있습니다.
대속이 완성되었는데 세상기관들처럼 부처간 알력이나 착오 때문에 적용이 늦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속의 완성도 그 대속을 입히는 역사도 모든 것은 필연적이고 영원불변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대속하셨다고만 말을 해도, 성령이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세례로 깨끗하게 중생시키는 이후 역사는 당연히 이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령으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만 말씀해도 그 성령의 중생과 성화 역사에 앞서 예수님의 대속의 역사가 먼저 있게 된다는 것은 필연적인 일입니다.

성경은 매 성구마다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다 기록하지 않습니다. 갈6:7에서는 육체를 위하여 심으면 썩어진 것을 거둔다라고만 말씀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성경에서 그 썩어진 것을 거두게 되는 훗날을 세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행1:8의 말씀대로 실행하면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그 곳에서는 기록하지 않았지만 복음 전하는 이에게 주시는 은혜를 기록한 다른 성경을 통해서 그 다음을 알고 있습니다.


질문 내용 중의 핵심은

예수님의 대속 완성에 성령의 역할은 무엇인지라고 읽었습니다.
우리를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대속이라는 자본을 마련하는 것은 예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마련하신 대속을 가지고 우리를 깨끗하게 씻는 세례라는 것은 성령의 일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일체로만 존재하지 않으시고 삼위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세분이 항상 한 분으로 존재하고 한 분으로 계시지만 분명히 삼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속의 일을 전담하신 분과 그 대속을 우리에게 입히는 분은 그 이름과 역할이 다릅니다. 그러나 이 면만 강조하다 보면 삼위의 하나님이 일체의 하나님이 되지 않고 삼체의 하나님인 것처럼 이해 되기 쉽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대속하신 분은 분명히 예수님이지만 그 일을 감당할 때 성령은 그 대속의 완성시점까지 우주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 대속의 시작부터 모든 기간 내내 성령은 늘 예수님과 동행하며 자신의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적어도, 이번 질문에서 예수님의 대속 완성 그 자체에 성령의 역할은 어느 정도냐고 살필 때는 '대속은 예수님의 사역이고 예수님이 전면에 나선 일이지만 성령도 늘 동행하셨다'는 정도로 일단 요약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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