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민] 단점밖에 없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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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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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단점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할수있는일이 없네요.
일의 수행능력말고도 여러가지로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만 주고살았고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산적도 없습니다.
선천적인 단점도 있지만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남탓만 했었구요..
노가다가 좋다고 해보려고 하는데 몸도 약하고 일만하면 바보짓만해서 자신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이 대단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몹쓸글이 올라와도 화 안내시고 인도하시는 목사님도 존경스럽고
주일날마다 주일지키려고 애쓰시는 교인분들..
오계명을 어기지 않으시려는분이 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오계명을 모르고산 호로자식 더러운놈입니다..
부모님이 밖에 나가계신 사이에 컴퓨터로 글을 올리는데 제 주제파악이 조금 되니까
비참해지고 무서워지는군요...
유치한 생각으로 까불었던 모습이 어제 일이예요...
오늘부터의 앞일이 무섭기만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지금 죽는다면 죄만 짓고 호강하다 죽는거지 뭐 벌받았다 말하기도 곤란할정도로 나쁜짓만했는데 배부르게 살았어요..
교인분들에게 까불었던점이 있어서 죄송하다구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변할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