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고합니다...
곤고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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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00:00
신앙생활한지 6개월된 22살의 초신자입니다.
요즘 방학이라 성경 읽을시간도 많고 기도할 시간도 많지만 제 마음대로 되질 않습니다.
티비를 보는 시간도 많고 잡생각으로 시간을 보낼때도 많습니다.
그러니 죄를 많이 짓고 기도도 잘 되지 않습니다.
특히 회개가 잘 되지 않습니다.
억지로 성경을 봐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저는 하루동안 경건한 마음가짐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그게 어렵습니다..
저도 모르게 잡생각하고 어느새 티비를 보고있습니다.
밤에 잠잘때 후회를 많이 하면서 내일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또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