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겠습니다. 또 이런 면은 이해를 구합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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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00:00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홈운영-자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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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홈의 방문인 구성
초기에는 공회 노선에 관련된 분들 중심이어서
표현도 마치 공회 안 마당에서 혼자 떠들듯 했습니다.
지금은 공회 외부인의 사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므로
동네 사람들이 들어도 이해가 될 정도로 조심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누가 들어도 이 홈의 내면은 같을 것이나
장소와 듣는 분들에 따라서 '형용사'라는 수식어 표현은 조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질문자의 지적을 두고 이 홈을 방문하고 이용하지만
그런 마음을 마음 속에만 두고 계신 분들이 더욱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분의 지적이지만 수많은 분들의 지적이라고 생각하여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2. 이 홈 방문 모든 분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싶은 것은
고신 교수 중 한 분이
자기 학교를 '국내 최고의 대학'이라고 표현하고 그 내용이 언론에 나왔다면
일반 시민들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라며 비웃을 것 같고
고신 성향을 아는 외부 교단인들은 그냥 그렇게 말했는갑다 하고 넘어갈 것 같고
고신인들은 아주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학교의 규모나 논문발표 또는 재정을 기준으로 본다면 보잘 것 없습니다.
그러나 국내 기독교 신앙 정통성이 기준이라면 그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발언을 침례교나 감리교에서 듣는다면 '자기들만 교회냐?' 역정을 낼 듯 싶습니다.
3. 이런 표현을 답변자 희망대로라면
여러 차원에서 따로 이해할 것 같습니다.
학교 내부행사나 글에서 발언한 것을 언론이 선별 전달했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며
일반 사회 평범한 자리에서 표현한 것이면 좀 조심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타 교파도 고신의 활동이 주로 장로교를 전제하기 때문이라고 이해했으면 하겠습니다.
4. 이곳에서 발언하는 모든 내용을 두고
많은 면을 생각하며 표현하고 있으나
이 홈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칭찬 듣기는 어려울 것이고
그렇다 해도 답변자로서는
최대한 모든 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읽는 상대방이나 장소 등을 조심하겠습니다.
답변자의 조심에도 불구하고
좀 심하다고 느껴지면 이번 질문처럼 지적이나 책망도 하시고
또 가능하다면 그 글의 상황을 고려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