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답변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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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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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 교인들에게 일반적으로 안내한다면

집회 핵심은 말씀 은혜입니다.
백목사님 생전은 그 집회 때가 아니면 그 말씀 은혜를 받을 수 없었으나
지금 집회는 재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따로 들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휴가를 받는 것이 옳고
직장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문제가 있다면
하루 정도는 MP3로 오가는 차 안에서 듣고 또 집에서 개별적으로 들으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2.혹시 지금 지도하시는 분이

질문자의 신앙을 일반 교인으로 대하지 않고
장차 목회자가 될 정도로 크게 기대를 하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비록 재독집회지만 같은 설교를 집에서 듣는 것보다 집회 장소에서 함께 들으면
어린 분들에게는 더욱 은혜가 되는 법이고
그 은혜 한번에 한 사람의 평생 신앙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우리는 수없이 보아왔으니
질문자 선생님도 아마 그런 면을 두고 지도하는 것 같습니다.


3.이번 문제는, 본인이 기도하고 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답변자가 지도하는 교인이면
그 교인의 신앙, 최근 생활 자세, 직장 형편 등을 고려해서
딱 부지러지게 가자 말자 하고 의견을 내겠지만
질문자의 글만 가지고는 그렇게 하기 곤란하고
다만 스스로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정도의 안내만 드립니다.

이번 집회 참석이
베드로에게 풍랑 이는 바다에 뛰어 내리라는 현실이라 깨달으면 가야 하고
마치 총공회 개회 예배와 같이 특별한 모임이지만 직장을 내버려야 할 정도는
아닌 문제인지

바로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기도이고
이런 긴박한 어려움 속에서 기도로 결정을 해 봐야 실전을 거치는 군인이 됩니다.
한 가지 추가할 것은
비록 이번 결정이 어떻게 난다 해도
집회 후에 두고두고 이번 결정을 가지고 따져보셔서
간 것이 옳았는지 가지 않은 것이 옳았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 결정과 그 결정으로 나타난 결과를 가지고
평생 자기의 모든 망설임과 결정순간에 늘 적용하면
비록 이번 한번은 실수를 해도 다음에는 늘 성공하는 신앙이 될 것입니다.


4.마지막으로

이 홈에는 이 질문에 참고할 앞선 자료들이 있습니다.
따로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신앙문제를 두고
직장이나 가정에 손해가 올 때
또 어느 것이 옳은지 몰라서 망설일 때
등에 대하여 살펴본 자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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