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했으면 믿고 나가십시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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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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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각오하고 집회를 가기로 결심하신 분이라면
보통 말씀 때문에 손해 볼 일을 할 때
우리들은 손해를 각오하기는 하지만 내심으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질문자 수준의 교인이라면
집회를 갔다 온 후에 탈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할 것이 아니고
어떤 탈이 생긴다 해도 하나님께서 또 다른 단계로 좋게 해 주실 줄 믿고
담대하게 다녀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앙의 오랜 경험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세상 순서를 보면
퇴직을 당한 순서 때문에 뒤에 더 큰 기회를 잡는 사람도 있고
손해 보지 않으려고 집회를 갔다오지 않았는데 회사가 부도나서 퇴직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러 직장을 포기할 필요도 없고
가볍게 직장을 포기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기어코 회사를 붙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집착하지도 마셨으면 합니다.
주신 현실에서
차분하게 따져보고 기도하신 다음
이번처럼 일단 결심이 섰으면 담대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앞서거나 뒷서거니 하는 차이만 있을 뿐
질문자 앞날을 하나님께서 복되게 예정하고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훗날 깨닫게 될 것입니다.
혹시 조금 늦어지거나 조금 더 뒤틀어지는 경우가 있다 해도
안심하셨으면 합니다.
질문자께서 훗날 이런 홈에서 답변을 하게 되시면
이곳 답변자보다 더 확신을 가지고 다른 분들에게 안내를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