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다는 뜻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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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00:0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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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 내용
성경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중에서 '자녀'라는 뜻을 가집니다.
성경의 '남자'라는 표현은
오늘 우리에게는 사람이라는 표현과 같습니다.
성경 기록 당시 사회는
아들만 자녀이지 딸은 자녀가 아니었고
남자만 사람이지 여자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백목사님 설교 중에서 천국에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전부 남자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가 천국에 가게 되면 남녀를 물론하고 우리 모든 성도들은
과거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던 여자 같은 존재는 없어지고
과거 자녀 취급을 받지 못하던 딸과 같은 상황은 없다는 뜻입니다.
2.참고로, 천국의 우리 모습
부활 후 우리의 모습은
오늘 우리가 가진 모든 육체의 제한과 문제점들은 없어집니다.
과거 세상에 있을 때 남자였고 여자였다는 것만 아는 정도이고
천국의 우리 모습은 세상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느냐는 것으로만 차이가 있습니다.
천국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에덴동산 안에서 타락 이전 모습을 살피는 것입니다.
부활 후에는 에덴동산 창조 초기와 비교할 수 없는 차원에서 활동하겠지만
전체 방향으로 본다면 부활 후의 모습은 에덴동산에서 가장 가깝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 남녀가 살았지만
오늘 우리 남녀 모습과 남녀 관계와 남녀 활동과 전혀 다른 차원이었습니다.
옷을 벗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는 창2:25 말씀과
타락 후 부과된 창3:16 말씀의 출산 문제를 가지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타락 전 남녀의 위치와 관계와 활동은
머리와 몸으로 위치와 역할을 나누어 조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생활은 장차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을 머리로 삼아 활동할 우리를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