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팽개 한번 던져 보자"에서 팽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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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6 00:00
제목분류 : [~설교록~용어~팽개~]
내용분류 : [-설교록-용어-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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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개의 뜻이 궁금합니다.
(84062402)
또 하나님이 풍년을 주시면 풍년될 때에는 그 횟수는 내가 잊어 버렸는데 어제 그 해는 하나님이 풍년을 줘서 모두 다 모를 심으면서 제 때에 모를 심어 놓으니까 모두 농부들이 좋아서 모 다 심으고 난 다음에는 이 모춤을 가지고서 '이제 모 다 심었으니까 이 모 가지고서 우리 팽개 한번 던져 보자. 누구 팽개가 멀리 가는고' 이 놈을 이래 거머쥐고 한 주먹씩 거머쥐고 이래 들어 가지고 집어서 뭐 들에도 던지고 산에도 던지고 제 마음대로 가지고 던졌는데 그 해 가을에 보니까 던져진 그게 다 그곳에 가서 심어져 가지고서 그저 열매가 차랑차랑하계 다 여물었습니다. 그게 좀 여러 해 지나갔습니다. 그때에 모두 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참 올해는 풍년이라. 이거 뭐 논 귀때기마다 모 심으고 집어 내던진 것이 돌팍 위에 있는 것도 열매가 조랑조랑, 또. 또랑 있는 곳도 조랑조랑, 덤불 밑에 가 있는 것도 조랑조랑 전부 뭐 모두 다 열매가 조랑조랑 열었다고서. 이러니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되지 인간들이 암만 해쌓아도 안 된다고 아, 그래 풍년 지나고 난 다음에 그 뒤에 가물어서 흉년이 오는데 그 곡식이 타서 아주 밸밸 그라니까 그 뭐 이런 벌레 저런 벌레 들르니까 그 곡식이 오그랑방탱이, 요래 오그라지고 조래 오그라지고 조래 삐뚤어지고 조래 꺾어지고 어떻게 보기 추한지 보면 내음새가 풍풍 나는 것이 모두 그 벌레들이 먹어서 썩혔지 또 그 벌레들 썩지, 식물 썩지 이래 가지고서 참 비참한 것을 우리가 봅니다.
우리가 보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복을 받아 있는 복 받은 복 받은 그 사람 그 사람이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사람이 되면, 복 받는 사람 그 사람의 토지에도 가면 그 곡식이 다른 밭에서 볼 수 없어. 하나님이 축복 주는 건 다릅니다.
이 농부들이 알뜰히 해 가지고서 곡식이 잘 되는 것과 하나님의 축복 주는 거와는 다릅니다. 사람이 잘한 건 암만 잘해도 보면 인공이 들었다는 것이 보여지고, 또 거게서 그저 병이 든 것을 자꾸 이렇게 치료를 하고 애를 써서, 사람도 마치 병든 사람이 암만 이제 치료해서 그냥 건강해 다녔어도 여게 집어 째고 저게 집어 째고 여기 집고 뭐 이렇게 있는 거 모양으로 그 모두 다 곡식도 보면 만신창인데 농부가 알뜰히 해 가지고 그것을 다 치료하고 해서 이렇게 자란 그것은 곡식을 봐도 되기는 잘 됐어도 이 곡식 참 자라니라고 애 많이 썼다, 농부도 이렇게 가꾸니라고 애를 많이 썼다 이렇게 보여지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그 축복하시는 식물은 달라요. 뭐 그런 거 없어요. 그런 거 없고. 그 뭐 마치 그 표현을 잘 못 하겟어. 그저 아주 새파랗게 아주 청청하게 새롭게 깨끗하게 어떻게 다 같은 식물이라도 아주 깨끗해요. 해충 하나도 없고. 뭐 전체가 누런 거 하나도 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뭐-식물이 자라되 미친 것 같이, 미친 식물 자란 것, 사람이 기른 것은 미친 것 같이 막 너무 자라서 너무 자라서 그저 썩어지고 너무 자라서 넘고 너무 자라서 누리하고, 이런데 이거는 그런 것도 없고 그저 팡팡하게 어떻게, 마치 여름에 가물다가 소나기가 오고 나면 그 다음에 식물들이 모두 새파땋게 소생해 가지고서 아주 새로와집니다. 여름날 가물어서 모두 식물이 늘늘했다가 소나기가 왔다가 한 이삼 일 지나고 나면 곡식이 뭐 가보면 놀랩니다. 우뿍 솟고 이래 있는 것처럼 그 모양으로 축복 받은 사람의 것은 그 사람이 축복 받을 사람이면 그 사람의 상점에도 가니까 사람이 어근어근 어근어근해도 불량자도 없지 방해하는 자도 없지 어떻게 질서가 정연하고, 또 의논한 거같이 그렇게 따시고 재미 있고 향기 나고 좋은지 그 사람의 농장에 가도, 또 그 사람의 상점에 가도, 그 사람의 공장에 가도, 그 사람의 가정에 가도 모두가 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그저 어른어른하이 뭐 이거는 인공으로 된 거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으로 됐다는 것이 누구든지 볼 수가 있다 그말이오.
* 야후 국어 사전
팽개-치다
<타동사> 어떤 일이나 물건을 짜증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내던지다.
그릇을 ~. 하던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