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후 예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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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00:0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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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1:11)' 하신 것도 성경이고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20)' 하신 것도 성경입니다.
부활하기 전 예수님도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사람인 신인양성일위였고
부활하신 후 예수님도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사람인 신인양성일위입니다.
부활 전에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았으나
부활 후에는 벽도 통과하시고 보였다가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부활 후에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으시니
부활 승천 후 예수님이 계시는 정확한 위치는 '무소부재'입니다.
무소부재라는 말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는 뜻입니다.
천국으로 가셨다는 표현을 장소적 의미로만 생각해서
예수님은 세상에 없다고 한다면 부활하신 예수님의 인성을 오해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인성은 신성과 한 분이 되어 존재하고 활동하는데 조금도 부족이 없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없듯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인성도 오늘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성경의 표현이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라 가버렸고 세상 마지막에 다시 오신다는 점이 너무 확실하지 않느냐고 반론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가지 않겠다고 하실 때 그 '함께 가지 않는다'는 표현을 가지고 이스라엘이 가는 곳마다 그곳에는 하나님 자체가 없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무소부재를 오해한 것입니다. 함께 가지 않겠다는 것은 구원의 하나님으로 복과 은혜의 하나님으로 역사하는 역사적 하나님으로 동행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