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해외여행에 관하여..

[신앙자세] 해외여행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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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여행~]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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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을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어떤 사람은 집을 전세 놓고 평생 여행을 하더군요.

저도 그 사람처럼 그렇게 하면서까지 세계 곳곳을 누비고 싶습니다.



하지만 국내여행은 고사하고, 해외여행은 도무지가 엄두를 못냅니다.

이유인즉 주일을 어기고 어떻게 해외에 갈 수 있느냐, 그말입니다.

유럽이든 미국이든 한번 가게되면 일주일 이상은 가야하는거고,

그리고 제가 주일학교 반사라.ㅡㅡ; 책임 져야 할 아이들도 있고,

10년이 넘도록 교회를 다니면서 주일을 어긴적은 단 10번도 안되는 것 같은데,

그만큼 주일성소만큼은 꼭 지킬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자꾸만 해외여행에 소망을 두고 살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유럽여행이고 미주여행이고 반드시 갈거라는..



저는 자연과 바다, 멋진 풍경을 좋아합니다.;

이 세상에 유명하고 멋진 곳은 정말 다 다니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도 합니다. 그렇게 찬란하고 멋진 자연과 풍경들, 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문제는 주일이 항상 걸립니다.

사실 국내여행도 수요일이나 금요일이 걸리면 잠시 머뭇거리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지금, 그저 소망으로만 묻어두고 인터넷으로 남들 해외여행 다닌 사진을 검색하면서 보고 그럽니다. 그리고 가지도 못할건데 여행사 검색해서 가격도 알아보고 그럽니다.



돈이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닌데...
허나 지금 제가 제일 소망하고 바라는 것이 해외여행입니다.

저희 회사 상사분들은 다른 교회에 다니는 집사님들인데 주일을 어기고 여행을 갔나봅니다.



정말이지,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좁은 대한민국 땅만 밟으며 사는건 너무 억울한 일 같애요.

세상을 넓게 보고싶고 하나님이 창조한 아름다운 것들을 느끼고 싶은데 말입니다.



뭐, 다른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거기서 주일을 잘 지키면 될거 아니냐고 하지만,

하나님이 주일은 정한 장소에서 지키라고 하셨고, 또 제가 책임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고,

또한 내 쾌락을 위해서 주일을 범하는건 더더욱 있어서는 안될 것 같고,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될지요,



우물안 개구리 모양으로 그저 내 위치에서 늘 반복되는 삶속에 파묻혀 살아야할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무료하게 느껴지는데, 여행이라도 다니면서 삶의 활력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마음 품으면 안되지만, 친구들이 주말마다 놀러다닌 것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뭐, 한심하게 보일때도 많지만요. 귀한 주일날 저렇게 놀러다닌 것이..



목사님,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외여행의 꿈을 완전히 버려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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