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다"의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정수 교수님께)

Re: "기다"의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정수 교수님께)

김 정수 0 0


제목분류 : [~설교록~용어~사투리~]
내용분류 : [-설교록-용어-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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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다"가 줄어 들면 "기다"가 됩니다. "그+이냐"가 줄면 "기냐"가 되고, "그+인가"가 줄면 "긴가"가 되고, "그+이야"가 줄면 "기야"가 됩니다. 여기 "그"는 "이, 그, 저"의 하나인 대이름씨입니다. "그것, 그이, 그곳, 그리" 등의 "그"입니다. 설명의 편의로 "그것이다"의 준말이 "기다"라고 한 모양이나, "것"은 굳이 끼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그로 말미암아, 그처럼" 등에서 "그"는 "것"이 없이 "그것, 그 사람" 등의 뜻으로 잘 쓰입니다.
"긴가 민가"를 "其然가 未然가"의 준말이라고 설명한 곳이 있으나, 여기 설명한 것처럼 "그+인가"가 줄어 "긴가"가 된 것이 분명하고, "민가"는 "무엇/무어/무에" 등에 "인가"가 붙고 줄어 "민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말하자면 "그것인가 무엇인가"와 같은 뜻이라는 말입니다.

작업 wrote:
><야후 국어사전>
>기다³ ‘그것이다’의 준말. 기냐 아니냐?
>
>

>사전에 이렇게 나옵니다.
>기냐 아니냐?
>긴가 민가.
>기야?
>
>등등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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