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는 자기 챙길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 없는데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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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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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살아 생전을 말하고
'이 세대의 아들들'은 세상을 전부로 알고 사는 불신자들을 말합니다.
'빛의 아들들'은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게 된 우리들을 말합니다.
오늘 세상을 전부로 알고 사는 세상 불신자들의 경우를 보면
자기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심지어 감옥에 갈 일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일 감옥에 가지 않아도 되는 적법한 일이 있다면
힘 닿는 대로 자기를 위해 주어진 기회를 활용합니다.
내일이 퇴직일이고
오늘까지는 내가 합법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결재권이 있다면
그 자리를 나서기 전에 훗날을 위해 챙길 것을 챙기는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잘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근래 우리나라로 예를 든다면
어떤 대통령들은 물러날 때를 대비해서 미리 수천 수조억을 챙겼고
어떤 대통령들은 돈 대신에 명예나 역사처럼 좀 나은 것을 챙겼습니다.
또한 온 국민들은 그들을 보고 욕을 하고 있었지만
정작 자신들도 자기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다 그렇게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내일 천국에 가기 전까지
우리 믿는 사람들은 우리 손에 주어진 복음을 가지고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 수 있고
세상에서 그렇게 산 것만큼 하늘나라에서 우리는 측량못할 영광과 실력을 갖게 됩니다.
왜 세상 사람들이 세상에서 기회가 주어지면 자기를 위해 챙기는 데는
그렇게 민첩하고 철두철미한데
믿는 우리는 세상 것과 비교 못할 천국의 그렇게 귀한 영생을 마음껏 챙길 수 있는
오늘 기회를 마냥 흘려 보내고 있는가?
본문의 탄식입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우리 할 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