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일만 주시는데 우리가 괜히 오해를 하는 것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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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현실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현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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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자께서 2가지 어려움이라고 하셨는데
그 2가지 어려움을 우선 예로 든다면
첫째, 주일날 시험을 치지 않고 취직을 못해서 실직자 신세가 된 어려움이 있고
둘째, 게을러서 공부하지 않았고 그래서 실직자 신세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질문은 말씀 때문에 시험을 당하는 첫째 원인과 약1:13-14 말씀에 대한 것으로 읽었습니다.
약1:3-14 말씀은, 사람이 시험을 받는 원인은 하나님 때문이 아니고 자기 속에 있는 욕심에게 끌려 미혹됨이라고 했습니다.
2.말씀 지키다가 당하는 시험과 약1:13-14 말씀
주일을 지키려고 시험을 치지 않았다면, 말씀대로 순종했고 잘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대로 순종했다면 말씀이 주는 복을 틀림없이 받게 됩니다.
말씀대로 순종해서 받은 첫째 복이 바로 실직 상태입니다.
따라서 주일을 지키려고 시험을 치지 못했고 그래서 실직상태가 되어 있다면
이것은 시험을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지켜서 지금 복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만일 이런 상태를 두고
실직 중인 그 사람이나 주변 사람들이 '말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잘못된 욕심에게 미혹을 받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의 형편을 두고
다니엘이 말씀 지키다가 이런 꼴을 당했다고 표현한다면 다니엘의 착각입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말씀을 지켜서 최고의 복을 받도록 조처해 주셨습니다.
삼성전자 회장님이 실직자에게
우리 회사에서 제일 일이 많은 기획부서를 맡아 달라고 제의를 했을 때
'나를 이렇게 괴롭힐 수 있나!' 라고 생각한다면?
삼성전자 회장님이 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고
놀고 있는 실직자 그 사람 속에 들어 있는 잘못된 안일욕심이 그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에게는
어떤 경우라도 좋은 일만 일어나도록 하나님이 해주시는데
우리가 괜히 우리 속에 잘못된 욕심에 미혹을 받아 달리 해석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 탕자에게 하나님이 조처하신 최고의 선물은 돼지 우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