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운영] 잘못표현된 부분(강한 긍정을 말한것이 표현상의 문제로 강한 부정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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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사님께서 삼일교회에 대해 평가 하신 글입니다.
(문답번호 469번, 날짜:2001년 8월31일)


(서울 삼일교회에 대한 평가를 두 가지 입장에서 해 보겠습니다. 하나는 교계의 일반적 입장에 있는 분들이 이렇게 보셨으면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곳의 엄격한 입장에서 본 것입니다.

1.한국 교회가 서울 삼일교회를 볼 때 가졌으면 하는 입장

1)해방 후 1950-2000년 사이의 50년을 시기별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수수방관 하다가 한국의 젊은 층을 대량으로 놓쳐 버린 것이 지난 1980-90년대라고 하겠습니다. 1950년대에는 순교적 자세로 임할 청년들을 고신의 학생신앙운동이 맡았고 그 운동은 오늘 한국교계의 신앙 원로들을 형성시켰으며 이들이 한국교회를 세계 제일의 보수신앙에 굳게 세우는 일을 담당했다고 하겠습니다. 1960-70년대에는 모든 교단과 교회들이 경제 부흥기와 맞물려 양산되던 배운 젊은 층을 길러내고 있었으며 이때 양성된 이들은 한국교회를 한국 사회와 세계 기독교계에 중심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한 주역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1980-90년은 외형적으로는 한국의 기독교계가 전성기를 누릴 때입니다만 벌써 교회 내부에서는 가속도로 속화되는 조짐이 뚜렷히 관찰되기 시작했으며 이런 현상은 주로 이 시기에 20대 안팎을 지나는 이들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들은 각 교단과 교회의 중심 청년들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성경 이탈적인 행동을 대단히 활발하게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되도록 충격을 주고 안내를 했던 분들이 있었으니 많은 기성 교회의 중견 지도급 목회자들이었다고 하겠습니다. 교회가 경제와 교인 숫자 부흥으로 배가 부르게 되었고 이 시기의 성공한 목회자들은 세상 간판과 세상 활동 세상 지식으로 자신들을 크게 치장하던 때였기 때문에 강단에서 성경은 사라지고 인간 상식이 횡행하던 때였습니다. 그 밑에서 한국교회의 중추가 될 젊은 층들은 바로 그 영향을 크게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역사적 현상으로 해석을 한다면 한국교계가 성경 중심에 지나치게 집착했던 시기가 있었으므로 여기에 대한 반발계수가 그만큼 높게 나타났고 그래서 지나치게 성경에서 멀어지는 듯한 각종 이론과 활동들이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시기라고 하겠습니다.

1990-2000년의 시기는 성경에서 벗어나려는 원심력이 크게 작용하던 한국교계의 1980-90년 시기 한 가운데에서 이를 걱정하고 한국 교회의 장래를 두고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전 성경 중심의 건전했던 시대를 재건하고 되찾으려는 젊은 목회자들의 충정이 한편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총신대의 박희천목사님 같은 분이 학자이면서도 지극히 성경중심적 경건으로 이런 이들의 배경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글중 목사님 께서:

역사적 현상으로 해석을 한다면 한국교계가 성경 중심에 지나치게 집착했던 시기가 있었으므로

이 부분은 한국교계가 가장 옳은 방향으로 갔을때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집착했다는 표현은 너무나 부정적인 내용을 말할때의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지나치게 집착했다`라는 말대신 최대의 긍정적인 표현이 되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2.목사님이 칼빈에 대해 평가하던 부분입니다.
(문답번호 213번,날짜:2000년9월28일)

(1.칼빈주의란

시대마다 나타나는 여러 형태의 교황이라는 하나님들을 사람의 자리로 내려 앉히고, 오직 하나님만 하나님 자리에 모셔 놓았던 분이 칼빈이고 그분의 신앙노선을 칼빈주의라고 합니다. 인간의 생각이 결국 인간들에게는 호응을 받게 되는데 칼빈은 인간의 생각이 움직이던 교회를 성경만이 움직일 수 있도록 했고 그 사상을 칼빈주의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 예정', '오직 성경', '인간의 노력은 전혀 필요 없는 전적 은혜의 구원' 등의 교리를 바로 잡아 중세기 1천년 천주교를 따라 헛수고하던 교회를 바로 잡았던 분이 칼빈이며 그 신앙노선을 칼빈주의라고 합니다.

알미니안 계열의 진보주의 신학은 늘 칼빈주의의 반대되는 길을 걸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초기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지만, 결국 칼빈의 절대 하나님, 절대 성경, 절대 은혜 주의를 반대하고 반대로 인간 중심 인간 위주로 모든 신앙의 길을 잡았기 때문에 오늘 그들의 걸음은 '교회는 북한에 쌀 보내주는 곳'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회가 깨어 있을 때는 칼빈주의가 힘을 가졌고, 교회가 잠들면 바로 알미니안주의가 흥왕하게 되는 것은 필연입니다.

칼빈은 너무도 하나님 위주로만 집착하고 알미니안 계열은 인간 위주로 나갔습니다. 마지막 때가 될수록 교회는 타락하게 되며, 오늘 교회에 칼빈주의가 없어지는 만큼, 그리고 그 자리를 알미니안주의가 차지하는 그 과정이 바로 그 모습입니다.)


이 글에서도: 칼빈은 너무도 하나님 위주로만 집착하고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글도 칼빈은 너무도 옳은 방향으로 간다는 것을 표현한 내용
입니다. 그렇다면 집착이란 단어를 쓰는대신 너무도 옳은 방향으
로 갔다는 다른 표현을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집착이라는 말 자체에 엄청나게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목사님은 두가지 글에서 모두 강한 긍정을 표현하시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지나치게 집착 2.너무도 하나님 위주로만 집착하고
이 두 표현은 강한 부정의 의미로 전달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너무 바쁜 분이시고 이런 작은일까지 신경쓸 틈이 없다는것을
알지만, 나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를 사용할때 조금이나마
명확한 내용들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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