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본 경험이 보배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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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현실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현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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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약으로도 나을 수 있습니다.
감기는 약 없이 그냥 잘 쉬기만 해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를 기도해서 하나님 능력으로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의사의 약이나
자기의 휴식이나
하나님의 능력이나 같지 않느냐는 분들이 있습니다.
의사의 약은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만 치료하고
자기의 휴식은 휴식으로 나을 수 있는 것만 낫게 하는데
감기를 낫게 하신 하나님은 약이든 휴식이든 무엇이든 상관없이 다 낫게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운이 좋아 5등 올라갈 수도 있고
친구들 중에는 노력으로 5등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자기 노력은 노력대로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5등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해 본 경험은
그 경험을 가진 사람 깊은 속에 '신앙의 잠재능력'으로 남아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그 어떤 방법도 운도 기대할 수 없는 순간에
과거 주님 동행한 그 능력이 움직이면
환경과 여건에 상관없이 홍해바다를 움직이고 뽕나무를 뽑아 바다에 심기우게 합니다.
다만!
언제 어떤 식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써먹고 움직일 수 있는가?
질문하신 학생 생각 같아서는 지금 학교 다니면서 성적에 써먹고 싶을 것이나
하나님 능력을 써먹는 시기와 장소와 방법은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우선은 아쉽고 갑갑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면 요셉의 30세에 총리대신이 되는 방법으로 나타납니다.
보디발 집에 잡혀온 요셉이
당장 생각에는 고향으로 즉시 돌아가는 것만 기도하고 싶었을 것이나
언제 어떻게 돌아가게 되는지 아니면 또 다른 길이 있는지는
요셉이 결정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결정하는 편이 훗날 보니까 나았습니다.
17세에 집을 떠난 요셉이 열심히 기도해서 18세에 고향으로 돌아갔다면
그때는 한없이 기쁘겠지만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어 고향 사람 전부를 불러 살리고 애굽에서 수많은 복음운동을 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