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4:37, 눅16:10로 해결하시고, 잠26:15을 참고하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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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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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노아 때로 돌아가서 살펴보면 아주 쉽게 정답이 나와 있습니다.
마24:37의 '인자의 임함'은 오늘 말세 우리를 말합니다.
120년이란 오랜 세월을 준비기간으로 정해놓고
분명하게 그 날을 통고했습니다.
매일 조금씩!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쉬운 것 하나라도 하기 시작한 사람은!
천하가 부러워하는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고
너무 쉽고 간단해서 웃어 넘긴 사람들!
또 120년 세월이 충분하다 생각하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룬 사람들!
그들은 홍수심판에 멸망받은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2.노아와 7명의 식구들을 연구하셨으면
노아는 당대 최고의 의인이었습니다.
노아라는 목표가 너무 멀다면 노아 7명의 식구 정도는 우리도 될 수 있습니다.
노아의 7명 식구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노아의 식구가 아니었으면 모든 사람들과 함께 홍수 속에 들어갈 사람들이었으나
호주를 잘 만나 역사의 인물들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 손양원 백영희와 같은 이들이 노아와 같은 의인들이라면
우리는 적어도 그들의 신앙노선에 서서 따라가는 그 식구들 정도는 될 수 있습니다.
실은 노아가 노아 된 것도 처음부터 타고난 재질이 있어서가 아니었고
노아 역시 어린 무명 교인 시절, 노아식구들처럼 조금씩 자라가다가 그리 되었습니다.
3.우리의 현재 상황을 직시했으면
우리 주변에는 가끔 '엄청난 의인들'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처럼 말로만 믿는 가짜배기 교인들이 거의 전부입니다.
답변자도 이 홈의 자료로 집중 연구하기 전에는
백목사님 같은 분들은 타고난 은혜를 받아 노아같은 의인이 되고
답변자나 주변 수많은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살다 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초두에 제시한 마24:37에서 보듯이
눅16:10에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를 지극히 큰 것에도 충성되게 한다는 말씀에서 보듯이
지극히 작은 것, 지금 당장에라도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게 되면
노아처럼 또는 노아 덕에 뒤따라 성공한 7명의 가족들처럼 지극히 큰 의인들이 되고
그렇게 쉽고 간단한 자기 현실의 작은 실행도 하지 않고
잠26:15 말씀처럼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면 달리 길이 없다는 말씀을 배웠습니다.
4.결론적으로
질문자의 고백은
질문자 혼자의 고통이 아니라 답변자를 포함하여 우리 모든 사람들의 공통 고백이니
질문자의 윗글 내용은 이 홈을 방문하는 우리 전체를 위해 대표기도를 하신 것입니다.
답변자가 안내할 수 있는 것은
답변자도 과거 그런 고통에서 헤매고 좌절하며 낙심한 적이 많았으나
이 홈에서 제공하는 설교 자료를 연구하면서 성경을 다시 깨닫고 알게 되었으니
마24:37 말씀에서
노아도 우리같이 어린 신앙에 있다가 자기 현실에서 지극히 작은 실행으로 노아가 되었고
노아의 7명 식구도 그리 되었으며
오늘 우리도 우리 시대 의인들이 현재 우리 눈에는 그렇게 의인처럼 보이지만
역시 지극히 작은 자기 현실의 작은 순종 하나에서 그렇게 되었으니
오늘 우리가 홍수에 빠져 죽을 수없는 사람 속에 그대로 머무는 것과 그 자리를 벗어나는 차이는
팔자소관이 아니고
그릇에 손을 넣었으니 입으로 올리는 잠26:15 수고를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은
현재 이 홈의 그릇에 담긴 신령한 양식들을 손에 쥐고 계십니다.
그리고 입까지 들어올려 내 것으로 삼느냐 그것이 힘들고 고통스러워 그냥 보고만 있느냐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홈과 이 홈의 자료는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의 손에 잡힌 그릇이며 그릇에 담긴 좋은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하신 이런 탄식의 대상이 되신다면, 달리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가장 쉬운 길, 당장 하면 할 수 있는 지극히 작은 것을 찾아 시작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