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인용] 성구 문의
작업
0
3
2006.01.23 00:00
제목분류 : [~설교록~성구인용~]
내용분류 : [-설교록-성구인용-]
--------------------------------------------------------------------------------------------
다음 성구는 어디에 있는 구절인가요?
---------------------------------------
제가 6.25 때 보니까 뭐 벌로 껑충거리고 있던 그 목사들 성경도 다 내버리고 빈손으로 와 가지고서 한 주먹씩 주먹밥 얻어 먹으면서, 그라면 좀 대접 좀 더 잘 받을까 하는가 몰라도 ‘나는 목사입니다’ 옆에 사람이 있다가 `목사님이십니까? 그러면 성경은 어쨌습니까?’ ‘아이, 성경은 그만 못 가져왔습니다' 그게 목사로서 똥이 되지 목사 소개해 가지고 뭐 올라갈 게 뭐 있겠습니까? 다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 거석한 사람들은 ‘성경은 변소간에 가도 가져가야 된다’ 무슨 일이 하루 밤에 무슨 일이 닥칠란지 한 시간 동안에 무슨 일이 닥칠란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6.25 때에 대전 소식을 들으면 모두 다 안심하고 평안하게 있는데 총소리가 저 만당에서 때콩 하고 이 만당에서 때콩 하고 총소리 한 댓 번 나니까 전부 그때 그 모든 행정들은 다 뭐 철수도 못 하고 그대로 다 도망쳐서 다섯 시간 만에 완전히 탈환했다 하는 그 소리를 인민군들에게 내가 들었습니다, 인민군들에게. 저거가 와 얘기하는데.
그래 내가 묻기를 ‘보자, 자기네들은 어데서 왔느냐?’ ‘평양서' `평양서 왔으면 어찌 왔느냐?' `걸어왔다’ ‘걸어왔으면, 걸어왔는데 그래 인제 발이 부르켰나?’ ‘발이 안 부르켰다' 나는 성경을 보기 때문에 내가 묻습니다.
‘어떻게 해서 안 부르켰나?’ `그뭐 걸어와도 하루 백 리 이백 리 이래 걸었지마는,ㅡ강행을 하니까ㅡ이래 걸었지마는 발에 하나 터지지도 안하고 발병 난 사람 하나도 없다.’ 내가 묻기 전에 내 속으로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발에다가 힘을 줘 가지고서 당나귀 힘같이 되고 도무지 쇠해지지 안하고 병나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면 그만 촌보를 옮기지 못하도록 전체가 병이 들고 발병 들어 가지고서 그렇다는 말을 성경에 읽었기 때문에그래 그래요.
이거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지금 인민군과 지금 함께 하신다. 인민군과 함께 하시는데 이 남한의 교회들이 회개 안 하니 이거 회개 안 하면 이거 다 전멸된다.
그랬는데 그때 여게 초량교회에서 거게서 회개하는 운동을 해 가지고서 그때 나흘 만에, 통곡한 지 나흘 만에 그들은 어짤 줄도 모르고 후퇴 명령을 내려서 돌아갔습니다.
이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우리는 그때 지금 밤에는 그 사람들이 막 욱 오고 이라기 때문에 찬송도 못 하고 낮에는 찬송하고 이라는데 찬송하다 보니까, ‘저게 군인들이 올라갑니다’ 이래서 ‘야 군인들이 무슨 군인들이 올라가? 똑똑히 가 봐라.’ 모두 말도 타고 올라간다고. ‘올라가거든 옆에 가서 물어봐라.
인민군인가 뭐인가 물어봐라.’ 그라니까 가 물어보고 와서 인민군인데 ‘어째 올라갑니까?’ 이라니까 ‘이거는 작전상 지금 잠깐 후퇴한다' 이라는데 올라오는 사람마다 전부 발병 났습니다.
병이 나서 뭐, 병이 나서 그 사람들이 배가 고프니까 또 들어왔어. ‘어데서 걸었습니까?’ 야로에서 걸었다고서. 야로에서 걸으면 한 그 사십 리밖에 안 됩니다. ‘야로에서 걸었어요? 그런데 그래 인제 도무지 발병이 나서 못 가는 것 같은데 한 사십 리밖에 안 되는데 평양서 여게도 와서 발병이 안 났는데 사십 리 가는데 발병이 납니까?’ 발병이 났다고.
그래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천리 만리를 가도 발병이 안 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하면 촌보만 가도 발병이 난다고 성경에 그래 놨습니다. 그 사람들 그래 가지고서 가다가 그만 다 산으로 흩어서 공비돼 가지고 다 죽었습니다.
그때에 저 서울에, 성경에 요한계시 18장에 말씀하신 대로 발에 재랑재랑재랑하는 재랑거리고 다니는 그 모든 여고 학생들 여대 학생들 전부 인민군들이 싹 몰취해 가지고서 인민군으로 다 편입을 시켜 가지고 왔을 때에 그 귀골들이지마는 배가 고파서 뭘 먹을래야 먹을 수가 있어야지, 아무것도 없으니까. 뭐 푸른 잎파리라고는 전부 뜯어서 다 먹고 마지막에 비참하게 돼 가지고서 거게 쓰러져 죽는 것을 봤습니다.
여게도 처녀들 많고 또 귀부인들 많은데 발에 쟁그랑쟁그랑 거리고 오늘에 냉냉이 치지마는 회개 안 하면 비참하게 됩니다. 그때 보니까 미인도 필요없고 젊은 것도 필요없고 비참하게 돼.
그래도 또 그저 밥은 먹여 보내지마는 그걸 책임지고 간수도 못 해. 왜? 간수하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저 인민군 저거 들었다 하면은 그 뺄갱이인 줄 알고 와 가지고서 남의 죽음에 단지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것도 또 못 한다 말이오. 비참하게 전부 산에서 모두 굶어서 다 죽었습니다.
-------------------------------
(8706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