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교수님께 용어 질문입니다. (쟁끼, 짚깃-관)
작업5
0
1
2006.06.20 00:00
항상 감사드립니다.
1.설교록88040853 에 '쟁끼'로 들리는 부분이 장기(長技)인지요
2.'짚깃동', '짚깃' 으로 들리는 데 바르게 기록한 것인지요?
=======================================================================
1.여름에 논 매든지 품앗이를 하면 '아무 것이 일꾼은 예배당에 가 쉬는데 우리 일꾼은 못 쉬어?' 이라니까 그 뭐 예배당에 가서. 저거 일꾼 가 쉬는 것이 그게 서로 쟁기(쟁끼)고 그게 출세고 그게 세도라.
................................
................................
2.그러니까 혹 뭐 달라들면 거머쥐고 확 집어던져 버리고 이라니까 그만 다 도망을 쳐 버리고 그래 인제 성전 청결 한 번하고, 저놈의 소 짚깃동이 저래 있는데 저걸 언제 완전히 썩히구로 해야 될 터인데 저거 언제사 할까? 여름에, 여름에는 풀 베지를 못하니까 그거 인제 여름에 농사 지을 때에 이종할 때에 먹일라고 짚깃을 갖다 그래 세워 놨는데 함부레 낫을 하나 잘 준비해서 드는 낫을 준비해가지고 딱 놨다가 여름에 한창 소나기가 되게 올 때 가 가지고서 마구 그만 파 흩어대고 온 마당에 전부 짚깃을 다 널어 놓으니까 뭐 비가와서 홈빡 맞았으니까 대번 뜨끔뜨끔 떠 가지고서 거름될 거 아닙니까?
(8804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