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배의 관계
yilee
0
1
2006.11.07 00:00
1.질문하신 내용
천주교 재단의 서강대학교를 다닐 수 있고
서강대학생들에게 카톨릭병원 진료 혜택을 주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당이나 절 안도 유치원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가지 않는 것이 좋고
운영주체가 불교나 천주교라 해도 사회에 세워진 일반 시설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마에 여행을 가서 바티칸 교황청을 관광하는 것이나
불국사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둘러보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문의답변/게시판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
7300번, 이단에서 만든 것을 사고 먹으면 안 됩니까? 2006-10-02
7303번, 각자 자기 양심을 따라 결정할 문제입니다. 2006-10-02
-----------------------------------------------------------------
이전에도 비슷한 내용이 두 번 정도 더 있었습니다.
이 홈 자료 관리 담당자들께서 시간이 있으면 찾아주실 수 있습니다.
2.원칙적으로
세상은 우리에게 바다와 같고
우리는 바다 위를 지나가야 하는 배와 같습니다.
세상이 없으면 천국을 준비할 수 없고 세상에 빠지면 내가 죽습니다.
배가 바닷물을 떠날 수는 없으나 배 안에는 물이 한 방울이라도 들어오면 안 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무신론든 전부가 세상 안에 들어 있는 세상의 구성 분자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떠나서 살 수 없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죄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세상 무엇이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불교가 만든 학교나 병원은 불교가 아니고 불교가 만든 세상입니다.
불교 신앙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고 불교가 만든 세상 학교나 병원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불교나 천주교 또 통일교와 같은 이단들은 큰 돈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들이 일반 은행이나 회사에도 투자하여 주주로 있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회사의 경영진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것을 다 구별해 내고 떨어져 살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신앙 이용물로 주셨으니 죄 되지 않는 범위에서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