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가진 반사의 양면

아이를 가진 반사의 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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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재 주일학생이 15명 정도면

질문하신 분의 충성이 남다르다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개척교회로 가서 그 정도 학생을 인도하고 있다면 남다른 은혜를 많이 받은 분입니다.



2.그러나 하나님께서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주지는 않습니다.
천하 제일의 이빨과 발톱을 가진 호랑이에게 날개를 주지 않으셨고
공중 제일의 왕이지만 독수리에게는 달릴 수 있는 발을 주지 않았습니다.

반사생활처럼 남다르게 은혜를 받은 면이 있으면, 감사하고 더욱 충성하라는 뜻이며
아이 갖는 문제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겸손을 가지고 하나님 은혜를 구하라는 뜻입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셨던 은혜가 한도 없다 할 만큼 많았으나
그에게 찌르는 가시를 하나 주셔서 평생 그 면 때문에 고통을 당하게 하셨는데
바울이 처음에는 그것이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하여 없애 달라고 기도했으나 나중에 알고 보니까 바로 그 찌르는 가시 하나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에게 모든 다른 은혜를 넘치도록 주실 수 있었고 또 바울은 그 모든 은혜를 바로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찌르는 가시를 없애 달라고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감사함으로만 남은 평생을 살았습니다.



3.현재 질문자께서 당한 현실은

사무엘 어미 한나와 같은 경우인지 아니면 바울과 같은 경우인지 아직 판단하기 어려운데

사무엘의 경우는
그를 낳기 전에 먼저 어미에게 남다른 고난과 기도할 기회를 주신 다음
어미에게 특별한 고난과 고통의 기도를 먼저 쌓게 한 다음 귀한 사무엘을 주셨고
바울은 너무 큰 은혜들을 주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가시를 사랑함으로 주신 경우입니다.

이제 결혼 1년인데
아이 때문에 고난이 많다면 답변자 생각에는 바울처럼 평생 주실 가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사무엘 같은 귀한 자녀를 선물로 주기 위해 남다른 기도와 고난을 먼저 적절하게 주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4.우선 이 게시판에 올린 글은

아주 간단하게 답변을 듣고 싶을 때는 이 '/쉬운문답/'게시판을 주로 이용할 수 있고
답변자가 시간과 기회 되는 대로 자유롭게 자세하게 답변하라고 하실 때는 '/문의답변/'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원칙인데 대충 이용자의 편리를 위해 그렇게 한 것이지 무슨 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윗글은 좀 자세하게 안내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 '/문의답변/'게시판이 더 좋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여기서 글이 오고갔으므로 이번 내용은 여기서 계속 하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이 홈의 '/문의답변/' 게시판에 아이를 갖지 못한 분의 대화가 수 년 전에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참고 선례가 될 것 같습니다. 글을 잘 찾지 못하면 이 게시판을 도우시는 'help'들께서 관련 자료를 제시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이 노선은 아이를 갖는 여자분들을 '중환자'로 보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중환자라 해도 병명에 따라 조심할 것도 있고 또 활동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를 갖는 문제로 남다르게 고통을 겪고 있다면 우선 반사 활동을 할 때 아이의 안전 문제를 동시에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반사의 몸 밖에 주신 남의 집 아이들도 나의 주일학교 학생들이므로 내 신앙의 자녀지만
반사의 몸 안에 주신 나의 뱃속 아이도 분명히 나의 주일학교 학생입니다.
내 뱃속의 아이 하나 때문에 온갖 엄살을 부리고 심방을 할 수 있는 것도 지나치게 몸조심을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섭섭하게 생각하시겠지만, 내 몸 안에 주셔서 내게 100% 책임을 지운 내 뱃속의 주일학생을 쉽게 생각하고 어미의 몸이 함부로 움직이다가 뱃속 아이에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 역시 하나님 앞에 큰 불충이 됩니다.

아이를 가진 여자분들은 중환자입니다.
중환자이지만 병명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듯이
아이를 가진 어미로서 반사활동을 하되 안에 있는 아이와 밖에 있는 아이를 어떻게 하나님 앞에 바로 책임져야 할지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약하게 가지는 분들의 경우 몸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치명적입니다. 그렇다면 심방을 할 때도 최대한 조심을 해야 하고 버스를 타야 한다면 다른 돈을 아껴 택시를 탄다든지 하시고 아니면 게을러서가 아니라 뱃속의 아이를 위해 주일학생 심방을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더욱 간절히 열심히 심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5.보통 이 노선에서는

누구나 반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여자분들이 반사를 하는 경우 3-5명의 아이를 낳아 가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이를 가진 분이 반사 활동을 하게 되면
우선 몸은 좀더 힘들게 느껴지지만 사실 산모에게 적절한 운동이 되고
뱃속의 아이에게 어미의 심리와 신앙과 정신건강에 가장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이를 가진 여반사들은 반사생활을 계속 하는 것이 원칙이며 실제 우리의 경험이 그렇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꼭같이 만들고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다른 환경도 주시는 것이니 질문자 자신의 건강을 좀더 세밀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자에게는 3번째 아이가 7개월 때 위험한 고비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달 간 가만히 누워서 무조건 조심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전에도 또 그 이후에도 아이를 낳으면서 반사생활은 늘 그대로 계속했지만 그때 그 순간만은 중환자 차원에서 누워 조심시켰던 기억이 있습니다.

순교할 때도 있으니 그때는 죽음을 피하는 것이 죄지만
평소 충성할 때를 주시는데 죽으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순교가 아니고 자살입니다.
아이를 가지는 환경이 남다른 상태라면
일단 아이를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조처는 무엇이든 취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만 특수한 방법을 사용하지는 마시고 보통 활동을 아주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자연스런 방법이니 믿는 사람들은 평소 기도 반사 성경 출석 봉사 전도 등 수많은 신앙활동 중에서 질문자와 같이 어려운 여건을 당했을 때는 성경읽기와 기도를 가장 중심에 두고 지내야 할 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간에 반사생활에 힘있게 심방 전도를 하지 못하고 기도와 성경읽기를 위주로 한다면
하나님 앞에 충성이 아닐까 두렵고 죄송한 마음이 많겠지만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지 않으시면 반사생활조차도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의로운 일이라고 해서 내가 결정하고 나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의로운 일조차도 하나님 뜻을 찾아 하나님 원하는 방법대로 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반사활동을 줄이게 된다면
그 시간에 누워서 또는 앉아서 마음 속에 수도없이 결심하시면 됩니다.
이 모든 불충에 대하여 앞으로 하나님께서 열심히 반사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다시 주시면 그때 넘치도록 하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보통 신앙은 게을러 탈이지만
가끔 어떤 분들은 활동을 좀 줄이고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며 많은 생각을 해야 더 좋은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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