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신문과 여론에 대하여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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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00:00
1.신문
조선일보는
불교에 가까운 기사들이 많다고 느껴져서 답변자도 늘 불만입니다.
교회 소식이 나온다 해도 기독교 내의 넓은 곳을 편들기 때문에 싫습니다.
나라 이야기를 부정적으로만 이야기 한다는 것은
신문이란 원래 그런 것이므로 그렇게 알고 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신문은 없습니다.
한겨레는 지금 현 정권을 만든 신문입니다.
나라 하는 일을 최대한 이해하려 애씁니다.
그러나 과거 정권 시절에는 조선일보 보다 더 욕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조선일보 차례가 되어 정권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도 과거 자기들 좋아하는 정권이 있을 때는 나라 일을 좋게 적었습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질문자 주변 모든 사람들과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차분하게 살펴보는 질문자 생각 속의 질문자의 눈을 따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일에 함부로 이 편 저 편 들다 보면 나중에 병신 바보 등신이 되어 있습니다.
2.논술공부와 조선일보
현 우리 교육 체계는
미국 것을 모조리 보고 배끼고 있습니다.
미국 교육 체계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송두리째 다 그렇다 할 만큼입니다.
그렇게 좋은 제도를 가진 나라라면 진작 배껴서 따라가든지
그렇게 나쁜 나라라서 요즘처럼 욕을 하려면 미국 것은 쳐다보지도 말든지
옛날에는 미국 것이라면 무조건 좋다 했고 무조건 따라 했고
요즘은 미국 것이면 무조건 욕을 해놓고도 뒤로는 과거보다 더 배끼고 따라가는 것을 보니
그 나라가 좋기는 좋은 나라인가 봅니다.
새로 나오는 자동차 번호판부터 회사나 공무원 운용체제까지 모조리 다 배끼고 있습니다.
논술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그 나라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 나라를 지지하는 신문이 논술공부에도 유리하겠지요?
러시아어나 중국어는 지금도 북한이 훨씬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나 일어는 지금도 남한이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