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 작업 중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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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00:00
(우선 답변)
현재 답변자의 최근 주력 작업은
이 홈 게시판 이용자들께서 부탁하셨던 신구약개론의 성경공부 교재 작업입니다.
그 동안 몇 달씩 몇 차례나 연기를 했고 총 2년 정도 연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왠만한 작업은 2-3개씩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지만
백영희 평생을 연대기로 재구성하는 작업과 성경신학 교재 작업은
작업의 전체 구성이 완벽하게 하나로 이어져야 하는 동시에 작업 분량이 너무 크기 때문에
다른 작업과 함께 진행하면 작업에 혼란이 올 수 있어 성경신학 교재 작업을 미루었습니다.
(보충 답변)
백영희 신앙생애 연대기는
현재 이 홈의 /초기화면/백영희/인물사로 본 백영희/게시판에 초고를 올려놓았습니다.
완성본은 아니나 그 생애를 거의 재구성하였고 1500페이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남은 작업은 일자나 여러 가지 수치 또는 인명 지명 관련 자료를 보충하고
단편적으로 따로 확보되어 있는 각주 자료를 결합시키는 것인데
완료 되면 일반 출간 기준 2천페이지 정도로 전권 4-5권 분량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인을 위해 단행본 형태의 간단한 전기를 먼저 출간할 생각이며
현재 이 작업 관련 진행은 이미 구성된 전체 흐름을 부분 보충하는 것이므로
답변자는 2000년 1월 이후 만 6년만에 이제 좀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98년에 이 홈의 초기 운영이 잠깐 있었고
1999년 12월에 이 홈을 전면 재개하면서 4년 정도 문답게시판에 주력하였으며
2004년 3월의 조직신학 출간
2006년 12월 31일 백영희 신앙생애 일차 구성에 이르기까지 숨 쉴 틈이 없었습니다.
그 동안 답변자 본인이
상기 여러 가지 작업 때문에 성경을 이전만큼 가까이 하지 못한 것이 너무 고통이었는데
다행히 오래 전부터 약속한 것이 성경신학교재이고
이 홈의 성경신학 개념은 신학이 아니라 성경 내용에 충실하게 접근하는 것이므로
내심으로는 답변자가 고대하는 바이고
외부적으로는 이 홈 이용자께 약속을 지키는 작업이므로 현재 기쁨 마음입니다.
다만
과거처럼 만사 제쳐놓다시피 하고 한 가지 작업에만 주력하던 방법은
답변자 개인 신앙에도 장기간 돌아볼 때 손해가 있고
또한 작업 결과의 완성도를 재검할 때도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 중인 성경신학 교재 작업은 과거처럼 집중한다면 1달이면 끝낼 수 있을 것이나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작업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게으름은 우리의 가장 무서운 적 중에 하나이므로
게을러 늦어질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