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지만 '개명, 백영희'라고 한다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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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00:00
다른 분들과 달리 아예 하지 않았던 것 중에서
개인 기념 사진 찍는 것
모든 종류의 기념 행사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호를 가지지 않았던 점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답변자는 가까운 분들과 개인적으로 대화할 때
백영희목사님을 '오층' 목사님으로 부릅니다.
백영희신앙생애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답변자로서
그분에게 맞는 호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남단' - 한국교회 남쪽 끝에서 증거했다는 뜻으로 '남쪽 제단' 또는 '남쪽 끝' 의미이고
'이암' - 덕유산 칼바위 기도로 표시될 수 있는 성향을 생각하여 '날카로운 바위, 利巖'
그래도 '개명'만큼 좋은 호가 없을 듯 합니다.
신앙 출발지이며
이 시대 교회의 새로운 길을 환하게 여신 분이며
특별한 영안으로 이 시대를 밝히 인도했던 시대의 선지 위치를 가졌던 분이었으므로
'개명, 開明'을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