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중 궁금한것.
일반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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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00:00
오늘 오병이어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빌립의 계산적인 신앙과,
안드레의 제한적인 신앙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점이긴 한데요,
안드레의 신앙에 대해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안드레가 예수님께 오병이어를 가져다 드리면서
'이것으론 모자랄것 같다' 는 식의 말씀을 예수님께 드렷잔아요?
그것때문에 안드레는 주관으로 예수님의 능력을 제한시킨 제한적인 신앙이다..
라고 배운것 같네요.
그런데 제 개인적으론 안드레가 예수님의 능력을 못 믿는 면보다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면이 더 큰것 같아서요..
남자만 5천명.. 이라고 되잇엇는데,
그 수많은 사람 중 예수님의 직계제자나 되는 분이,
어린 꼬마아이가 도시락 하나를 내놓았다고 해서 그걸 예수님께 드렸다는 것 자체가
예수님의 능력을 믿기 때문에 한 행동 아닐까요???
예수님의 능력을 반신반의 한다면 어린아이가 도시락을 내 놓았을때
그냥 물리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걸론 모자랄 것 같다' 라고는 했지만,
일반사람들도 살면서 누군가의 능력을 믿으면서도 '혹시' 하는 마음에 '과연 가능하겠습니
까?' 물어보잔아요.
주관으로 예수님의 능력을 제한시킨 '제한적인 신앙' 이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요..
1%라도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의심이 있다면 제한적인 신앙이 되는 건가요?
99%를 믿고 1%의 의심이 있어도 그렇게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