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1번 문의, 답변 내용 정리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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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00:00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공간을 통해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초대교회 당시
베드로가 할 일이 있었고
바울이 할 일이 있었습니다.
위 두 분은 동시대에 살았지만
성령의 인도로
주님께서 맡기신 일들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다른 모양으로 감당했습니다.
한 예로
사도행전16:6-7절과 베드로전서1:1절을 비교해 볼 때
비두니아 지역의 전도는
바울이 아닌 베드로에게 허락된 사역지였습니다.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에는
비두니아 지역이 아닌
마게도냐, 데살로니가, 고린도, 에베소, 로마 쪽이었습니다.
1980년대에
백 목사님께서 답변자께 이런 당부를 하셨다 하셨습니다.
서부교회가 아닌 다른 진영에서도 좁은 길을 걷거나 같은 깨달음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나 교리가 존재하는지 지속적으로 계속 알아보라
하신 글을 읽으면서 생긴 의문이었습니다.
백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1983. 9. 4. 주일오후(요21:15-20) 설교에서
백목사님께서 서부교회 온 이후로 30년이 지난 지금(설교 당시)
어린 양을 먹이지 않는 자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백목사님은 거의 40년을 서부교회에서 목회하셨습니다.
말세에 진리를 쫓는 두 교회를 허락하셨다면
총공회가 그 하나이고 나머지 하나의 교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백목사님께서 앞날을 미리 보셨기에 답변자께 계속 알아보라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증거 중의 하나가 바로 이 홈페이지가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앞으로 진리 연구와 그 전파만이 남을 거라는 말씀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총공회를 알게 되었고
멀리서 총공회를 지켜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단일 교회에서 진리 안내자로 남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