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행동이 다르면 마찰은 필연적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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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00:00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요일5:19)'이니
'세상이 ...' 우리를 '미워'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요일3:13)'고 하셨습니다.
평양 한 복판에
남한 사람이 남한 안에서 하듯이 마음대로 하고 살면 그냥 두지 않을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정말 믿는 사람답게 살게 되면
안 믿는 사람들과 여러 가지 종류의 마찰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주일과 밤예배 시간을 지키려면 친구들과 약속을 함부로 할 수 없고
어른이 되면 술 담배 자리에서 거북하게 됩니다.
한 가족 중에서 설날 한 쪽은 제사를 정성껏 지내고 싶고 한 쪽은 하지 말자 하면
그것도 핍박이 됩니다.
과거 미개할 때에는 이런 일로 이혼을 당하고 동네에서 맞아 죽는 일도 있었으나
지금은 누가 무슨 일을 해도 종교자유라는 인권문제가 있어 함부로 하지 못하지만
그대신 볼 수 없는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여전합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 기뻐하시도록 하다 보니까 바벨론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끝까지 잘 믿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그런 어려움이 어렵지 않도록 하시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표시를 주셔서 더욱 영광스럽게 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