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과 뇌물의 차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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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00:00
부모에게 드려야 하는 경우는
뒷날 후회하지 않을 수만 있다면
아무리 많이 드려도 자기에게 복된 일입니다. 출20장 5계명에서 살필 일입니다.
직장 상사에게 드려야 하는 경우는
직장을 다니는 이유는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윗사람에게 어느 정도 어떻게 하는 것이 내가 직장을 다니는데 유익할 것인지를 고려해서
가족을 먹여 살리는 데 가장 유리한 대로 계산해서 행동하면 됩니다.
물론 내심으로 계산은 이렇게 해야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라도 이런 내심을 보이는 것은 돈 잃고 사람 잃을 일입니다.
직장 윗사람에게 선물을 해야 하는 문제와 관련된 성경은
주로 잠언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을 해치기 위한 목적으로 주는 것을 뇌물이라고 합니다.
남을 해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일이 바로 되도록 하는데 들어가는 것은 선물입니다.
성구 기록은 본인이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질문자가 정상적으로 일을 잘 하고 있고
질문자가 그 직장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가정할 때
윗사람이 판단을 잘못해서 선물 문제 때문에 질문자를 박대하게 되면
결국 그 직장에 손해가 생기게 될 것이므로
질문자는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직장을 위해서라도
미리 선물을 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문제는
질문자가 그 직장에 근무하므로 그 직장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면
질문자가 그 직장을 잘 다니기 위해 윗사람에게 선물하는 것은
아무리 질문자가 좋은 뜻을 가지고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 선물을 한다 해도
하나님은 질문자의 모든 활동을 전부 뇌물이라고 할 것입니다.
우선
나라는 사람 자체가 쓸모있고 바른 사람이 되어 남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어야
그다음 뇌물이냐 선물이냐 문제로 고심할 자격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