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소년으로, 소년이 유아로 돌아가는 일

청년이 소년으로, 소년이 유아로 돌아가는 일

yilee 0 1


중도 진짜 중은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중이 만일 고기를 먹으면 무슨 말을 하든지 그 중은 중이 아니고 땡중 사기꾼입니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중이 고기를 먹거나
영양보충에 필요하고 교도들 모집하는데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면
불교를 없애고 절을 팔아서 시주한 교도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양심일 것인데
이미 절이라는 막대한 재산과 불교라는 수천 년 전통의 조직이 엄청난 이권이므로
불교 간판은 붙여놓고 뒤로는 고기를 먹는 것이 오늘 보통 현상입니다.



교회가 정말 교회라면
구약에는 구약의 명령에 따라 절기를 지키고 눈에 보이는 성전을 화려하게 꾸며야 하고
신약에는 신령한 면으로 자라가라 하셨으니 구약 모든 형식 제도를 폐지해야 하는데도

천주교는
신령한 면으로 자라가야 하는 신약에
신령한 면으로만 자라가려니까 힘이 들고 돈과 재미와 교회 권력이 생기지 않으니까
구약시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가졌던 돈과 재미와 교회 권력을 가져보려고
신약교회를 구약교회식으로 만들어갔으니 이것이 중세기 천주교 1천년 암흑기였습니다.

천주교는
성당 꾸미기 신부 옷차림 미사에 외우는 주문들, 집기들, 수도 없는 절기와 절차를 통해
중세 교인들을 손쉽게 손에 넣었고 신부와 교황청은 세상의 절대권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신약교회의 이런 행동은
마치 청년이 화장실 가기 귀찮다고 귀저기를 차고 우유병을 들고 방바닥에 누워있는 꼴이니
어린 아이가 그렇게 하면 자라가는 과정이라고 봐 줄 수 있으나
청년이 어린 아이 행동을 하면 미쳤거나 퇴화 현상이 일어난 크나큰 질병을 앓는 것입니다.


현재 개신교의 재출발 계기가 된 5백년 전 종교개혁이란
1천년 중세 교회가 완전히 썩어빠졌고 몹쓸 집단이 되었다고 판단하여
생명 걸고 교회를 개혁했고
교회를 육체적 외부적 형식적인 면에서 다시 신령한 면으로 나가게 한 것입니다.

오늘 교회가
목회자들의 강단 설교용 가운을 준비하고 예배당을 성당처럼 꾸미고
1년 12개월 별별 주간 절기 특별행사를 화려하게 복잡하게 갖추어 가며
별별 외울 주문과 형식이 많아지는 것은
천주교로부터 되살려 놓은 교회를 다시 천주교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일입니다.


사순절 부활절 종려주일 ....
이런 행사를 자기 교회 어린 교인들을 위해 신앙 유익을 잠깐 활용해봤다면
섣불리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사가
그 교회 교인들에게 마치 당연한 절기처럼 당연한 의무처럼 된다면
이는 그들 교회 소속 교단과 그들이 정통성을 주장하는 개혁주의 기독교의 뿌리를
그들 스스로 부인하는 일이니
중이 고기 먹는 일과 같다 할 정도일 것입니다.



참고로
각 교회 홈페이지 초기에 교회 소개란에 보면
각 교회나 교단들은 '신앙노선'에 대하여 반드시 몇 마디 적어놓은 곳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바로 믿으려고 노력하는 교회라면 반드시 '개혁주의'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단어가 마치 중이 고기 먹으면 안 된다는 말처럼
교회가 천주교식으로 믿는 것은 목숨을 걸고 뜯어고쳐야 한다는 뜻을 담은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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